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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주+4] 이쁘고 조신하고 참한 비쥬얼에, 탤글탱글 찰진 그립감과 쫀득쫀득 꽉 잡아주는 쪼임과 파르르~ 절정에 이르는 민감함까지~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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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주+4] 이쁘고 조신하고 참한 비쥬얼에, 탤글탱글 찰진 그립감과 쫀득쫀득 꽉 잡아주는 쪼임과 파르르~ 절정에 이르는 민감함까지~ 아주 좋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4/7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하숙집

 ④ 파트너 이름 : 효주+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효주 보고드립니다~

이번에는 지난번과 달리 한달반만에 재접인지라, 바로 알아보고는 반겨주었습니다~
오늘도 살짝 앞머리를 쓸어올린 긴머리 스타일에, 물광나는 미끈한 피부로였고, 다시 봐도 티아라 지연 느낌이 느껴지는 미모였습니다~
입실하니 바로 음료 챙겨주고는 쇼파 옆에 앉아서는 한 손 깍지 잡은 채 차분한 목소리로 대화를 했는데, 제가 한달반만에 온거 같다고 했더니, 거의 2개월만에 온거라고 타박 아닌 타박을 하더군요;; ㅋㅋ
갑자기 추워진 날씨 이야기와 일찍 피어버린 벚꽃 이야기, 그리고 자기도 이번에는 5일만에 출근했다는 이야기 등으로 이전보다는 잛은 대화를 나누고는 효주가 씻고오라고 재촉해서 효주 리드대로 먼저 씻고 나왔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효주도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역시 올탈 몸매는 살짝 탱글한 찰졌고, 피부는 잡티나 타투 없이 미끈하면서도 깨끗했습니다~
바로 효주를 눕히고,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 풍만하면서도 탱글한 자연산 슴가가 부드럽고 봉긋한 꼭지도 민감했습니다~  
살살 핧기도 하고 빨기도 하니 작지만 바로 움찔거렸고,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고 뽀얗고 보돌보들하면서도 찰지면서도 탱글한 피부와 무난한 몸매라인이 그립감이 좋았습니다~ 
계속해서 더 아래로 내려가니, 가늘고 숱도 적은 솜털 느낌의 봉털이여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도 않았고, 냄새도 없었습니다~ 
살살 토실한 대음순부터 핧아주니, 역시 민감해서 움찔거렸고, 계속해서 속봉지도 전체적으로 핧아보니, 역시 탱글하면서도 싱싱했고, 질입구도 여전히 싱싱하면서도 좁게 닫혀있었습니다~
속봉지는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천천히 핧아올렸는데, 역시 움찔거리면서 애액이 어느새 질질 흘러나왔고, 그러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더니, 또 다시 자기 손으로 자기 슴가를 부여잡은 채 주무르면서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풍만 야들함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를 손끝으로 살살 비벼주기도 하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꼭지를 살며시 잡고 비틀어주니, 긴 신음소리를 내면서 상체가 들썩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토실하고 굵은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니, 역시 잘 느꼈고, 더 내려가서 후장을 핧아주니, 후장도 잘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 토실한 전정구를 자극하면서 클리를 핧아주니, 역시 얼마 지나지 않아서 깊은 신음소리를 내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니, 빼지 않으면서 신음을 하였고, 신음소리가 조금씩 커지면서 오빠를 찾더니 좀 더 반응이 커졌고, 드디어 한 차례 느끼듯이 파르르 떨었습니다~
그렇게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오면서 보니 침대위 수건에 지려놨더군요~^^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움찔거리면서도 젖어 있었으나, 애액 자체가 꾸덕거림이 적고, 질입구 자체도 단단하게 좁은 스타일이라, 콘 장착하고 젤 바르고 삽입을 했습니다~
역시 들어갈때부터 쪼임도 좋았고,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주무르다가, 이내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또 다시 부들거리면서 느꼈고 저도 위기가 와서 생명연장을 위해 자세를 바꿨습니다~^^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는데, 역시 살짝 푸짐하면서 탱글하고 깨끗한 뒤태 라인이 찰졌고, 다시 삽입하니 역시 쪼임도 좋았고, 더 깊숙히 박혔습니다~
골반을 잡고 박기 시작하면서 뒤태도 이쁘다고 하니, 자기 힙 이쁘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하니 더 잘 느꼈습니다~
좁디 좁은 쪼임과 찰진 떡감으로 또 다시 위기가 와서 마무리를 위해 정상위로 바꿔서 다시 박았고, 빠르게 박다가 그대로 사정을 하였습니다~

이미 시간이 좀 지난 듯 해서 급히 정리하고 나오려니, 자기가 막탐이니 급히 하지 말라는데 말이라도 그리 해주니 좋았지만, 더 이상 시간이 지체되면 안될거 같아서, 급히 정리하고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하니, 입구까지 따라나와서 또 안아주면서 배웅해주었습니다~

효주는 정말 볼매 스타일인 듯 합니다~
첫 인상도 이쁘면서도 진득한 느낌이여서 좋았는데, 겪어보니, 자기 섹욕도 잘 보여주고, 잘 맞으니, 한 시간 가득 채워서 즐달하게 되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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