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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지나+4] 이쁘고 밝고 유쾌한 왕눈이 지나~ 피부는 관리가 아닌 타고난 듯 하얗고 그립감도 정말 좋았고, 침대에서도 정말 민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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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지나+4] 이쁘고 밝고 유쾌한 왕눈이 지나~ 피부는 관리가 아닌 타고난 듯 하얗고 그립감도 정말 좋았고, 침대에서도 정말 민감하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4/17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하숙집

 ④ 파트너 이름 : NF지나+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NF지나 보고드립니다~

지나는 보자마자 큰 눈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습니다~^^
키는 적당했고, 몸매도 적당하게 슬림한 스타일이였는데, 입구에서 문이 열린 채로 인사를 하길래, 조용히 손짓으로 안으로 들어가라고 하고는 조용히 문 닫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쇼파에 앉으니 바로 음료를 챙겨주어서 한 모금 마시고는 지나를 다시 봤는데, 다시 봐도 참 눈이 커서 이뻤는데, 방송인 서유리 싱크가 느껴지는 미모였고, 아주 살짝 운동유튜버 심으뜸 느낌도 있지만, 심으뜸에 비해서 지나가 더 이쁜 듯 하네요~^^
여튼 이제 이 가게 출근한지 일주일정도 되었고 수년전에  일해본 경험은 있다네요~
그래도 몇년 쉬었다가 다시 출근한거라, 새롭게 적응 중이라지만, 대화도 참 편하고 밝게 했는데, 이건 타고난 성향이 사람에게 친근하고 밝은 성향이라도 그런 듯 했습니다~
목소리 톤도 과하지 않게 밝고 유쾌한 성격이고 잘 웃어서 대화 내내 같이 밝게 웃으면서 대화도 나눌 수 있었는데, 그러다 원피스 아래로 들어난 다리가 가늘고 이쁘면서도 특히나 피부가 너무 깨끗하면서도 부드러웠는데, 정작 본인은 평소에 로션을 잘 발라서 부드러운 거라고는 하지만, 절대 그런 수준이 아니라 이건 타고난 듯 정말 부드러우면서도 딱 좋은 탄력까지 있어서 자꾸 손이 가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테이블 위에 연초가 있었으나 제가 안 피워서 그런지 따로 피우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지나는 먼저 씼었다고 해서, 샤워는 저만 했고, 제가 씻고 나오니, 바로 침대옆으로 와서 올탈을 했는데, 전체적으로 슬림한 체형에, 딱 좋은 찰진 느낌으로 그립감이 좋게 보였습니다~
바로 눕히고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 사이즈도 자연산으로 적당히먄사 봉긋하고 이뻤고, 꼭지는 부드럽고 진한 톤이였고,  아주 민감해서 슴가애무에서부터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와보니, 피부는 기본적으로 하얗고 깨끗하면서 부드러운 그립감도 딱 좋았고 타투가 과하지 않게 약간 보였습니다~
더 내려가나, 봉털은 자연상태로 숱은 무난하고 치골에서부터 대음순 주변으로 질입구 가까이 자라있었고, 직모형태로 달라붙는 형태라, 보빨하는데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봉짓살은 진한 색으로 후드와 조갯살이 있었고, 대음순 애무에서부터 민감했고, 특히, 혀끝으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애무하니, 잘 느끼면서도 끈적거리는 애액도 많이 나왔고, 질입구도 제법 싱싱하고 좁게 느껴져서, 오히려 경험치가 없어보였습니다. 
얼마간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고는 본격적으로 클리를 핧니, 상당히 민감했고, 자세도 다리를 완벽하게 개구리자세를 취해져서 봉지가 제대로 오픈된 상태라 빨기가 편했기에, 완전히 제 입을 클리에 밀착시킨 채로 빠르게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물러주니 연신 신음하면서 꿈틀거리면서 느꼈고, 계속해서 손끝으로 꼭지를 살살 건드리니, 더욱 민감하게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쓸어내려서 잘 벌어진 양다리를 잡은 채로 봉지를 전체적으로 다시금 핧아주니, 연신 들썩거렸고, 더 내려가서 후빨을 해주니 후장도 깨끗하면서도 깔끔하고 민감하기까지 했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하니, 역시 달아올라서 그런지 전정구 마사지에 깊은 신음을 하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그러다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연신 들썩거리며 끙끙거리면서 금방이라도 싸버릴 듯 신음을 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오다보니, 침대위 수건에 아주 끈적거린 애액을 상당히 지려놨더군요~
바로 콘 장착하고, 질입구롸 클리를 오가면서 비벼주다 살며시 밀어넣었는데, 오호호~ 기대 이상으로 상당히 싱싱하면서도 좁았습니다~^^ 
게다가 천천히 오갈때마다 잘 느끼는 모습도 사랑스러워서, 키스를 하기도 하고, 슴가를 어루만지면서도 박다가, 어느새 예비콜이 와서, 바로 빠르게 박다가,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지나는 단순히 외모적으로만 만족스러운 것이 아니라 사람대하는 모습도 참 매력적이여서, 처음 봤음에도 오래 본 듯한 친밀감을 느끼게 했고, 침대에서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진지하게 몰입하는 모습에, 함계 한시간 내내 사랑받은 느낌으로 즐달을 했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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