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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국화+4] 또 한명의 미끈 슬림 모델라인 추가요!! 요새 하숙집 +4 라인업이 탄탄하고 막강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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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국화+4] 또 한명의 미끈 슬림 모델라인 추가요!!  요새 하숙집 +4 라인업이 탄탄하고 막강해지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5/12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하숙집

 ④ 파트너 이름 : NF국화+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몇 차례의 실패 끝에 드디어 NF국화를 접견하게 되었습니다~

국화는 긴 머리가 잘 어울리는 훤칠한 키에, 필라테스로 관리된 슬림하고 미끈하고 이쁜 몸매였고, 와꾸는 고양이 느낌으로 JYP걸그룹 잇지의 류진 느낌의 미모였습니다~
역시 계속 도전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일단 쇼파에 앉으니 바로 음료를 챙겨주었고, 여기 출근한지 얼마나 되었냐고 물어보니 ,여기는 이제 채 한달도 안되었는데, 2~3주 된 거 같다더군요~
다만, 이른 막탐인지라, 저같은 정시 퇴근러가 보기에는 어려웠었는데 오늘 조기 퇴근 덕분에 보게 되었는데, 주말 출근도 한다고 하니 주말을 노려볼 필요가 있을 듯 했습니다~
성격도 좋아보여서 대화도 편하게 잘했고 대화 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샤워는 각자 했는데, 제가 샤워를 위해 탈의를 하는 동안 양치를 준비해주었고, 제가 씻고 나오니, 이내 국화도 올탈을 했는데, 슬림하고 미끈한 몸매때문인지 더 키가 커보였는데, 167센티라고 하더군요~^^
잠시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니 이내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바로 침대에 눕히고 가볍게 뽀뽀를 하고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슴가는 자연산으로 아담한 사이즈였고, 꼭지는 블루베리 사이즈의 반구 모양이 부드러웠는데, 민감해서 초반부터 몰입하면서 호흡이 조금씩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면서 피부톤을 보니, 잡티 하나없이 깨끗하고 부드러웠고, 허리 라인도 군살없이 미끈하고 슬림해서 이뻤습니다~
더 내려오니 풀왁싱 빽보였는데, 봉긋한 둔덕도 섹시하게 이뻤습니다~^^
속봉지는 날개도 없이 깨끗하면서도 깔끔하고 이뻤는데 민감해서 천천히 대음순을 핧으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했고, 이내 싱싱한 속봉지를 핧아주니, 이미 애액으로 촉촉히 젖어 있었습니다~
얼마간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본격적으로 클리를 핧으니, 연신 끙끙거리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꼈고, 천천히 양손을 뻗어서 아담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리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역시 잘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을 쓸어내서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로 핧아주다가, 살며시 전정구쪽으로 손을 옮기니, 살짝 긴장한 듯하길래, 좀 더 조심스럽게 전정구를 자극해주기 시작하니, 느낌이 좋았는지, 조금씩 자세가 편해지면서 잘 느끼더니, 얼마 지나니 순간적으로 몸을 한쪽으로 틀면서 부들거렸습니다~
자기가 지금 너무 민감해졌다고 해서, 조금만 더 보빨해도 되냐고 하니, 그러면 클리 살짝 윗 부분을 조금 더 부드럽게 핧아달라고 주문을 해서, 주문대로 핧아주니, 다시 또 몰입하면서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흐흑;;; 하는 신음소리가 터지면서 또 느껴버렸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오면서 보니 침대위에 지려놨더군요~^^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 만지니 역시 잘 느꼈고,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어?  구멍이 어디지? 싶게 좁았고, 그래서 더우 조심스럽게 안으로 밀어넣었는데..  아!!! 와!!!  좁아도 너무 좁아서, 곧휴가 아플 정도로 쪼임이 상당했습니다~
일단 천천히 박다보니, 애액이 더 나와서 그때부터는 조금 빠르게 박았는데, 이미 보빨로 달궈져서 그런지 아주 민감하게 잘 느끼면서 살며시 눈까지 뒤집어지면서 느꼈습니다~
아 그런데 예비콜이 울려서, 마무리를 위해서 그대로 빠르고 박다가 사정을 하였습니다~

확실히 국화는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완전 물건있는데, 따로 대물 주의를 안하시는거 보니, 그 쪼임에도 감당이 되나 보네요~
가끔 초반 쪼임이 중간에 풀리는 경우도 있는데, 국화는 끝까지 쪼임이 좋아서 제대로 즙즙당했네요~^^
또 한명의 슬림 모델 라인 추가되었으니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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