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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비+4] 소녀소녀한 가늘고 여린 목소리가 한들한들 기분 좋게 들렸고, 애기같은 탱글 찰진 피부에 리얼 야릇 반응까지 아주 좋네요~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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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비+4] 소녀소녀한 가늘고 여린 목소리가 한들한들 기분 좋게 들렸고, 애기같은 탱글 찰진 피부에 리얼 야릇 반응까지 아주 좋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5/31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하숙집

 ④ 파트너 이름 : 슬비+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야간

 ⑥ 후기 내용

 
슬비는 아담한 키에 와꾸는 긴 생머리 민필 와꾸인데, 워너브라더스 루니툰의 트위티 캐릭터가 연상되는 귀업고 여리고 사랑스러운 느낌이였습니다~
목소리도 공기반 소리반으로 가늘고 여려서 더욱 더 어리고 차분한 감수성 많은 소녀소녀한 느낌이였습니다~^^
대화도 밝게 잘해서, 이런저런 일상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나게 잘했고, 대화 내내 잘 웃었고,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샤워는 각자했는데,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슬비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딱 백일돌 잔치 애기같은 느낌이였는데, 절대 밉다는 느낌이 아니라 그렇게 아담하면서도 하얗고 적당한 그립감도 있었습니다~거기에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니 더 백일된 아기 같았습니다~ ㅋㅋ
일단 바로 침대에 눕히고는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자연산으로 체구에 어울리는 적당한 사이즈였고, 꼭지도 적당한 사이즈에 민감했는데 슴가애무에서부터 바로 움찔거리면서 호흡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얼마간 꼭지와 젖살을 빨기도 하고 핧기도 하니,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신음하며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슴가애무를 마치고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는데, 역시 피부는 아주 깨끗하면서 부드러웠고, 약통급 찰짐이나 포동포동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잽싸게 배를 지나 더 아래로 내려가니, 봉털은 자연상태로 치골에서부터 대음순까지 직모형태로 적당히 자라있었고, 냄새도 없어서 보빨할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봉지형태는 하체에 살집이 있기도 했지만, 우물형인데, 날개도 같이 매몰된 느낌이라 날개가 질입구를 막고 있는 형태였습니다~
그래도 질입구 자체는 싱싱하면서도 좋았고, 민감해서 핧아주는 내내 연신 움찔거리면서 신음하며 잘 느꼈고 물도 상당히 많이 나왔습니다~
물론 클리도 민감해서 찬찬히 핧아주니 혀가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렸고 빠르게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연신 들썩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어느새 본격적으로 느끼기라도 하려는지 다리가 완전히 벌어졌고,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연신 질입구 근육이 움찔거렸고 신음소리도 더 커졌습니다~
얼마간 클리를 집중적으로 애무해주니, 빼지 않고 잘 느꼈고,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습니다~
이미 애액이 흥건한 상태라 아주 미끄러지듯이 부드럽게 삽입이 되었고, 쪼임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초반에 천천히 박으면서 얼굴을 쓰다듬으려니 얼굴 만지는 건 싫어해서 슴가를 같이 주무르면서 박다가, 슬비 다리를 접어 M자로 만들어서 깊숙히 그리고 빠르게 박다가 그대로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마무리 정리를 해주고는 제가 샤워를 하고 나오니, 슬비는 흥분되어서 몸에 열이 올랐는지 연신 땀을 닦더군요~^^
 
슬비는 대화할때부터 편하면서도 밝고 즐거웠고, 그 느낌 그대로 침대로 이어져서는 몰입감도 좋고 반응도 좋아서 한 시간 가득 채워서 즐달을 할 수 있었습니다~
어리고 애기같이 찰지고 깨끗한 소녀 스타일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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