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5] 광란의 시간이였습니다~ 뭄부림치는 반응과 느끼며 웃어버리는 섹기 가득한 신음소리~ 그리고, 자기…

[소희+5] 광란의 시간이였습니다~ 뭄부림치는 반응과 느끼며 웃어버리는 섹기 가득한 신음소리~ 그리고, 자기도 빨고 싶다고 덤비는 섹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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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작성일: 2023.05.1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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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5] 광란의 시간이였습니다~ 뭄부림치는 반응과 느끼며 웃어버리는 섹기 가득한 신음소리~ 그리고, 자기도 빨고 싶다고 덤비는 섹욕까지!!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5/12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소희+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거의 4개월여만의 재접이였습니다~

지금까지 2번밖에 못 봤으나, 그럼에도 매 달림마다 제 개인적인 역대급 즐달을 갱신하다보니, 접견 이후 심각할 정도로 여운이 남아서, 그 이후로도 수시로 도전을 했으나, 다소 이른 주간 막탐에다,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아버린 초초초즐달 보장녀여서 예압도 장난이 아니다보니, 이제서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다시 볼 수 있어서 다행이였는데, 오랜만이라 기억이나 할까 싶었는데,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을 하니, 보자마자 그 특유의 댕댕이 애교가 터져서는 입구에서부터 오랜만이라며 안겼습니다~

급히 오느라 땀내가 나는 상황이라, 땀내 나니 씻은 후에 안아달라고 하니, 괜찮다면서 안아주고 반겨주니, 감동이면서도, 이런 맛에 소희를 잊을 수 없었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계속 현관 입구에만 있을 수 없어서 안으로 들어가자고 하고는 쇼파에 앉으니 바로 음료를 챙겨주고는 옆에 앉아서 제쪽으로 몸을 틀어서는 바로보는데, 소희는 여전히 긴 생머리에 큰 키에 슬림하고 미끈한 모델라인이였고, 송소희 싱크가 느껴지는 어리고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여대생 느낌이였습니다~

그동안 어찌 지냈는지 물어보고, 보고 싶었다고 드립을 쳤더니, 어떻게게 자길 기억하고 또 보러 올 수 있냐며 고맙다면서 또 안아주더군요~

정말 이렇게 이쁜 여친이 수시로 이렇게 안아주고 안아달라고 하면 그 자체로도 행복할거 같더군요~^^

입구에서부터 쇼파까지 이렇게 적극적인 소희의 스킨십에 설레이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드립으로 소희 봉지를 너무 빨고 싶었다고 하니, '정말?' 이라더니 '그럼 여기서?'라며 바로 급발진을 하길래, 그러자고 했더니, '이거 너무 야한데~'하면서 바로 팬티를 벗더니 다리를 벌리며, '오빠는 정말 잘 빨아줘서 나도 빨리고 싶었아~'라며 드립을 쳐주더군요~^^

바로 소희 봉지를 빨기 시작했는데 역시 소희 봉지는 풀왁싱되어서 아주 깔끔하면서 날개도 없이 깨끗하고 싱싱했고 탱글탱글했습니다~

게다가 완전 민감해서 바로 보빨을 하는데도 '미쳤어 미쳤어' 하면서 온몸을 꿈틀거리며 자기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면서 느꼈고,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서 파닥파닥거려서 쇼파에서의 보빨을 마무리하고, 샤워를 하고는 본격적으로 달리기도 했습니다~

제가 급히 탈의를 하려고 하니, 바로 안겨서는 애액 잔뜩 묻은 제 입에 딥 키스 작렬했는데, 소희의 혀 움직임은 상당히 적극적이면서도 역동적이고 깊이 들어와서 흥분이 되었습니다~

탈의하는 동안에도 백허그한 채 자기 빨리는게 너무 좋다고 계속 드립을 쳐주는데, 사람 자존감을 계속 세워주더라고요~^^

계속해서 달림을 이어가고 싶어서 잽싸게 샤워를 하고 나오니 오늘도 등 물기 닦아주겠다고 닦아주면서 어깨와 목 마사지도 해 주었고, 제가 먼저 침대에서 기다리니, 소희도 이내 샤워를 마치고 올탈 상태로 침대로 뛰어오면서 제꺼 빨고 싶다고 제게 덤볐습니다~

'나도 오빠거 빨고 싶은데~'라며 섹기어린 표정은 상당히 도발적이였는데, 일단 진정시키고, 아까 빨다 말았으니 더 빨자고 하니 좋다면서 다시 누워서 다리를 벌렸습니다~

소파에서는 바로 질입구와 클리를 공략했는데, 이번에는 제 루틴대로 대음순 애무에서부터 속봉지, 그리고 클리 애무순으로 하니 연신 파닥거리면서 신음하면서 느꼈는데,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서, 아무래도 그 방도 중문을 설치해야 할 듯 싶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터치가 가미된 탱글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물러주다가 블루베리만하고 부드럽고 꼭지를 살짝 비틀어주기도 하니, 연신 신음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쓸어내렸는데, 그런 스침에도 움찔꺼렸고, 바로 양다리를 잡아 벌려 고정시킨 채로 다시금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니 허리를 튕겨가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다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전정구 자극을 하니, 정말 잘 느끼면서 봉지 벌렁거리면서 끈적거리는 애액이 흥건해졌습니다~

순간적으로 몸을 꼬면서 파닥거리길래, 느낀 듯 했는데도, 그럼에도 보빨을 피하지 않고 계속 느끼길래, 빠르고 집중적으로 클리를 핧아주니 점점 더 자극이 커졌는지 부르르 떨면서 느꼈는데, 참 특이하게도 소희는 더 흥분이 되면 웃으면서 신음소리를 내었습니다~

정말 섹을 즐기는 듯한 반응이여서 역립하는 입장에서도 흥분이 되더군요~^^

역립을 그렇게 마무리하고는 정상위로 올라오니, 이 색기 가득한 소희가 저를 밀치고 올라타면서 '자기것도 먹고 싶어~'다며 빨기 원해서 제가 누우니 바로 또 다시 소희 혀가 제 입안으로 깊숙히 들어와서는 휘젖으면서 딥키스를 해 주었고, 삼각애무코스로 누구보다 화려하면서도 아주 잘하는 비제이를 해 주었습니다~

특히나 곧휴는 목까시까지 해주었는데, 소희의 비제이 서비스는 분명히 퀄리티가 달랐습니다~^^

물론 그간 상당한 수위의 비제이를 받아봤지만, 이런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는데, 소희는 싼 티가 전혀 나지 않고 정말 정성스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이였습니다~^^

여튼 그렇게 감동의 비제이를 받고 나니, 그대로 박기가 그래도 디시금 소희를 눕히고 보빨을 해 주니, '또?'라면서 좋아하면서 벌렸습니다~

얼마간 빠는 동안 잘 느꼈는데 아무래도 멀티 오르가즘이 가능한 친구인 듯 했습니다~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하니 역시 싱싱한 쪼임이 너무 좋았는데, 이미 보빨로 달궈질대로 달궈져서 그런지 천천히 박는데도 너무 잘 느꼈고, 틈만 나면 저를 잡아당겨서 딥키스를 해 주었습니다~

계속 박으면서 딥키스도 하다보니, 다른 자세로 바꾸기가 그래서 정상위로만 계속 박다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마치고 나니, 사정 다 했냐고 묻더니 누우라고 하길래 정리해주나 싶었는데 콘 벗기더니 정액 범벅인 곧휴를 또 다시 목까시하면서 빨았는데 와~ 진짜~ 소희는 섹녀였습니다~ ㅋㅋ

곧휴에 묻은 정액만이 아니라 쪽쪽 빨아대는 바람에 남아있던 정액까지도 다 빨아 먹어버렸습니다~

보통은 그렇게 빨고는 뱉어내는데, 예는 그냥 먹어버리더군요~ ㅋㅋ

그런 모습에 저도 또 흥분이 되어서 다시 소희를 눕히고는 보빨해주니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빼지도 않고 또 부들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4개월여만의 소희와의 탈진각의 초초초초 즐달을 했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달리다보니, 어느새 시간 가득 채워서 달려버렸고, 후달리는 다리로 언제 또 소희를 볼 수 있을지 또 다시 그리워지는 마음을 가지고 퇴실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