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오피-강남
분류

[엘사+4] 바로 그 엘사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민감한 반응과 싱싱 탱글 고무쪼임은 여전히 막강한데, 와꾸는 더 이뻐지고 고급스러워졌네요~

컨텐츠 정보

본문

b1fcef6add45a691779b18a0b79703b7_1686001044_56.jpg


[엘사+4] 바로 그 엘사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민감한 반응과 싱싱 탱글 고무쪼임은 여전히 막강한데, 와꾸는 더 이뻐지고 고급스러워졌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5/30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엘사+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출근부에 오랜동안 볼 수 없었던, 하지만 너무도 보고 싶었던 그 이름 '엘사'라는 이름을 보고는 바로 실장님에게 확인을 했는데... 바로 바로 그 엘사가 이 엘사라는 확인에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거의 1년반만의 재접이였기에, 그간 어찌 지냈는지, 어떤 계획인지 너무도 궁금하고, 다시금 본다는 마음에 설레였습니다~
안내해주신 룸으로 찾아가니, 문이 열리지마자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면서 "오랜만에 보는 느낌~"이라길래, 거의 1년반에 보는거라고 하니 벌써 그렇게 되었냐며 놀라네요~
제가 마지막으로 봤을때 엘사는 금발머리에 다소 진한 화장이였는데, 지금은 긴 흑발 생머리에 이전보다 더 차분해지고 더 고급져진 미모가 되었더군요~
물론 체형은 여전히 이전처럼 건강하게 찰진 느낌이였습니다~
일단 안으로 들어가서는 쇼퍄에 앉으니 음료를 챙겨주고 옆에 앉았는데, 어라? 물론 전에도 이뻤는데, 더 이뻐진 느낌이 들더군요~
혹시라도 그 사이에 무슨 시술이나 의술지원이 들어갔나 싶었는데, 그런거 전혀 없고 지금 하는 일에 맞춰서 머리색도 바꾸고 화장도 바꿨을 뿐이라네요~
역시 여자는 화장만 바꿔도 이렇게 분위기가 달라지고 이뻐지는구나 싶더군요~
여튼, 조심스레 궁금했던 이런 저런 질문을 하니, 아주 쿨하게 자기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 정말 다행인것은 상황이 안 좋은게 아니라 자기가 관리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선택한 상황이라 다행이였습니다~
그 사이에 또 바뀐 것은 연초에서 전담도 있었고, 자기의 바뀐 생활에 대해서도 편하게 잘 설명해 주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여튼 앞으로도 가끔 야간조로 한시적으로 출근 예정이라고 하니, 출근하는 동안 열심히 챙겨봐야겠네요~
언제 또 휘리릭~ 하고 사라질지 모르니깐요~^^
그렇게 대화를 나누는 동안 여전히 살갑고 아이컨택도 잘하고 대화도 재미잇께 잘 했는데, 헤어졌던 여친이 더 이뻐져서 돌아오는 느낌이라 설레이더군요~
수다도 마치고는 샤워는 저만 했는데, 제가 씻고 나오니, 이전처럼 올탈 상태로 침대에 엎드려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여전히 귀엽게 찰진 스타일이였고, 슴가는 자연산으로 풍만하게 삼각뿔 형태로 봉긋했고, 꼭지도 그 삼각뿔 끝에 작고 부드럽게 있었습니다~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혀끝과 입술로 꼭지부터 천천히 그러면서 부드럽게 핧고 빨기 시작하니, 역시 엘사는 안 죽었더군요~^^  
바로 움찔거리면서 즉각적으로 반응을 했고, 계속해서 꼭지와 젖살을 오가면서 핧아주고 빨아주니, 몰입해서는 제 몸을 같이 쓰다듬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가니 여전히 뽀얗고 깨끗하고 찰졌고, 이전의 그 포인트 타투는 그대로 였고 추가된 것은 없었습니다~
뱃살도 귀엽고 찰졌는데, 배꼽은 간지럽다고 해서 바로 패스하고 내려가니, 봉털은 자연상태로 직모스타일로 치골에 살짝 넓게, 그리고 대음순 주변으로도 적당히 자라 있었습니다~
먼저 토실한 대음순을 살살 핧으니 민감해서 혀가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렸고, 그렇게 예열을 시키고는 속봉지를 살며시 벌려서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렸는데, 날개도 토실토실했고, 여전히 질입구도 싱싱하면서도 토실토실했습니다~
게다가 민감하기까지 해서 대음순 애무후 속봉지는 이미 애액으로 흥건했고, 그 상태로 질입구를 혀끝으로 살살 핧으니, 바로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다가 클리를 핧으니, 역시 민감해서 한번 핧을떄마따 한번씩 움찔거릴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는 동안에는 연신 부들거렸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더욱 잘 느끼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원래 이렇게 물이 많았나 싶게 물이 완전 흥건했고, 곧이어 양손으로 엘사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꾹꾹이 자극을 해주니, 더 깊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어느새 엘사 손이 제 머리를 살며시 잡아 누르면서 몰입을 했습니다~
정말 간만에 옛 여친과 제대로 즐기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과연 어떨까? 혹시 바뀌진 않았겠지 하는 마음으로 밀어넣었는데.. 왓더뻑!!! 띠발띠발!!  역시 엘사의 봉지는 싱싱하면서도 쪼임도 좋고 민감했고, 애액이 많아서 아주 부드럽게 미끄러지듯이 박혀서 박음질 느낌도 좋았습니다~
박을때마다 엘사의 반응도 꼴릿했고, 얼마간 박다가 위기가 와서 생명연장을 위해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는데, 여전히 찰진 뒤태라인과 이쁜 힙은 살아있었습니다~
얼마간 박다가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박다가 더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당했습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는 각자 마무리 샤워를 했는데, 제가 알던 그 엘사가 다시 돌아왔는데, 더 이뻐져서 오니, 더 즐달을 한거 같습니다~

은퇴(?)후 복귀시에는 다소 이런 저런 후퇴(?)가 있을 법도 한데, 엘사는 그 명성 그대로 아니 오히려 애니속 영원한 공주마냥 오히려 더 이뻐지면서도, 그 탄력과 쪼임, 싱싱함은 막강하더군요~
이번 복귀가 다소 시한적인 부분이 있기에, 미리미리 잘 챙겨 봐야겠더군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기쁘다!! 엘사 오셨네!!  만백성 들어라!!!~~ ㅋㅋ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