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오피-강남
분류

[유니+3] 리얼 모델로 170중반의 훤칠한 키에 가늘고 긴 팔과 다리, 군살없이 미끈한 피부, 밝은 성격과 민감하고 적극적인 교감까지~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컨텐츠 정보

본문


c8d374d63238460e80594aeb6be15fb0_1685514601_5443.jpg

[유니+3] 리얼 모델로 170중반의 훤칠한 키에 가늘고 긴 팔과 다리, 군살없이 미끈한 피부, 밝은 성격과 민감하고 적극적인 교감까지~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5/2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유니+3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유니를 보고는 참 여러가지로 좋은 의미로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일단, 유니의 비쥬얼에 감탄을 했습니다~
제가 키 큰 스타일도 좋아하는 편인데, 제가 지금까지 봤던 매님 중에 가장 컸는데, 자칫 떡대라도 있으면 위화감이 들거나, 여자로써의 매력이 약해지기도 하는데, 유니는 큰 키에도 여자로써의 배력이 물씬 풍기는 슬림하면서도 가늘고 길쭉한 느낌이 매력적이였습니다~
긴 생머리에 와꾸도 월드컵 가스 미나 싱크가 느껴졌습니다~
또 놀란 것은 대화할때의 당찬 모습으로 왠지 반응에서도 다소 도도하지 않을까 싶엇는데, 역시 여자는 여자였기에 너무 민감하게 잘 느끼면서 반응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자기 포인트도 공유하면서 교감하려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물론 가장 크게 놀란 것은 이런 놀라운 장점에도 불구하고, 가성비 마저 극강 수준이라는 것이였습니다~
요즘 +3급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상황에서, 있더라도 기본 이하인 경우도 있는데, 유니를 그 급에서 볼 수 있다는 건 엄청난 혜택과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그럼 자세한 내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안내해 주신 룸으로 방문하니, 우와~하는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로 정말 키가~ 정말 크더군요~
제가 지금까지 봤던 매님 중에서 제일 큰거 같았는데, 처음에는 170정도 된다고 했는데, 나중에 이야기를 하면서 편해지니, 170 중후반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키 큰 여자도 좋아해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게다가 몸매도 슬림하고 미끈하면서도 팔다리도 가늘고 긴 모델라인이라 매력있었습니다~
와꾸는 막 이쁜 스타일은 아니지만, 월드컵 가수 미나 느낌이 드는 매력있는 페이스였습니다~
성격도 정말 좋았는데, 평소에도 사람을 많이 상대하는 본업이 따로 있다보니, 사람 대하는 것에 대해서는 편하게 잘 대해서 대화도 재미있었습니다~
담배는 전담을 피웠는데, 제가 담배를 안 피우니 상당히 조심스럽게 담배피워도 되냐고 물어서, 피워도 된다고 하니 한대만 피우겠다고 하고는 피우더군요~
제가 주로 주간조 타임에 방문을 하다보니, 이제서야 유니를 처음 봤지만, 유니는 이미 야간조로는 계속 출근했었는데, 오늘 다소 이른 출근으로 주간조 막타임대에 제가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네요~
그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성격도 참 밝아서 대화도 재미있었고, 자기 이야기도 편하게 잘 나눠줬습니다~^^
대화중에 조심스럽게 전담을 피우면서, 다소 긴 대화를 나눴고, 샤워는 각자 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이내 유니도 올탈 상태로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와~ 역시 올탈상태로 봐도 몸매가 비 현실적으로 훤칠하고 이뻤습니다~
이내 유니가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바로 침대에 눕히니,  자기가 먼저 눕냐고 되묻길래, 그러라고 했더니 사실 자긴 받는걸 좋아한다네요~^^
일단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자연산으로 적당한 사이즈에 모양도 이뻤고, 유륜과 꼭지는 부드럽고 민감했습니다~
혀끝과 압술로 살살 핧으니, 호흡이 커지면서 몰입하기 시작했고, 혀끝으로 꼭지를 튕길때마다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꼭지와 젖살을 핧아주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와보니, 역시 군살없이 잘룩한 허리라인이 정말 이뻤고, 배꼽도 민감해서 잠시 애무하는 동안에도 움찔거렸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털은 풀왁싱 빽보 상태로 살짝 웃자라있어서 까칠하기는 했지만 보빨하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았고, 둔덕도 이뻤고, 봉지 상태도 날개도 거의 없이 깖끔하고 이뻤습니다~
먼저 대음순을 살살 핧으면서 예열을 시켰는데, 성격이 급한지 자꾸 클리를 제 입쪽에 맞추려고 했지만, 일부러 그걸 피해서 대음순 애무로 예열을 시키고는 천천히 속봉지를 벌려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역시 질입구도 싱싱했는데, 질입구보다는 클리쪽을 더 선호하길래, 클리를 보다 더 많이 빨아주니, 정말 잘 느꼈는데, 빨리는 동안 수시로 고개를 들어서 자기 빨리는 거 보면서 더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더니, 좋아하는 위치를 조금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핧아달라고 해서 원하는대로 핧아주니, 정말 혀가 스칠때마다 자지러지듯이 신음하면서 부들거렸습니다~
그렇게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더 잘 느끼면서 신음소리도 더욱 커졌습니다~^^
그러다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시키니, 잘 느꼈고, 얼마동안 더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니, 흐어억;; 하는 신음소리를 내쉬면서 더 잘 느꼈습니다~
점점 더 달궈지기는 했는데, 결정적으로 터지지 않길래, 혀바닥으로 클리를 좌우로 빠르게 비비니, 바로 절정에 이른 듯 온몸을 움크린채 신음하면서 부들거렸습니다~
잠시 손바닥으로 질입구를 눌러서 진정하길 기다렸다가 정상위로 올라오면서 불편한거 없었는지 물어보니, 자기 눈풀렸다며 만족스러워했습니다~
그렇게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전에 손가락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또 다시 손끝으로 천천히 자기 클리 끝을 만져달라고 해서 살살 만져주니, 혼자 움찔거리면서 들썩거렸고, 이내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유니의 싱싱 촉촉 봉지는 쪼임도 좋고 부드럽고 느낌도 좋았습니다~
게다가 이미 달궈져서 그런지 천천히 박기만 해도 연신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그래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연신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신음하면서 느꼈는데, 장신 모델 라인의 이런 반응은 무지 꼴렸습니다~^^
그렇게 박으면서 손가락으로 클리도 같이 자극시키니, 이내 점점 더 신음소리가 커지더니, 또 다시 순간적으로 반응이 터지길래, 저도 그 모습에 흥분이 되어서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정말 제대로된 보물을 발견한 느낌이였습니다~
물론 큰 키에 민감하신 분도 있으시겠지만, 장신이 주는 매력도 좋으니 과감하게 추천드리고 싶어지네요~
당연히 즐달 보장되고 가성비까지 좋으니, 인기가 없을 수 없겠지만, 다만, 다소 출근 변동이 큰 편이라는 것만 감안하신다면, 장신 슬리머를 선호하는 분에게는 최고의 선택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