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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바니+4] 고양이 아니 여우 느낌의 귀염섹시한 스타일인데, 잘 느끼면서도 반응이 좋아서, 홀린 듯 즐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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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바니+4] 고양이 아니 여우 느낌의 귀염섹시한 스타일인데, 잘 느끼면서도 반응이 좋아서, 홀린 듯 즐달했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6/15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NF바니+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바니는 흰색 큰 박스 셔츠 스타일의 룸복차림이였는데, 직모 스타일의 긴 머리가 잘 어울렷꼬, 눈매가 고양이 아니 여우 스타일의 민필 와꾸였는데 매력있었습니다~^^
외모에서 느껴지는 시크함과는 달리 대화는 아주 편하게 서글서글하게 잘 나눴는데, 여기 출근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채 1년도 안되는 경험은 있다네요~
저보고도 얼마나 오피를 다녀봤냐고 물어보더니, 오빠는 어떤 스타일을 좋아히냐고 묻기도 하면서, 자긴 아직 어떤 스타일이 자기랑 맞는지 모르겠다기에, '잘 생기면 좋지 않냐?'라고 물어보니, 꼭 그렇지 않아서 자기도 잘 모르겠다더군요~ ㅋㅋ
당연히 아직 어려서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거라, 좀더 경험하다보면, 좋아하는 패턴이나 스타일이 나오면 그게 바니에게 맞는거 아닐까 했더니, 그럴 수 있겠네요라네요~^^
그러면서 그간 겪어봤던 서로의 경험담도 이야기를 하다보니, 20분 이상을 수다를 떨었고, 샤워는 각자 했습니다~
테이블 위에 연초가 보이긴 했는데, 제가 안 피워서 그런지 제 앞에서는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제가 씻고 나오니 이니 바니도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올탈 상태의 몸매는 적당한 키에, 슬림하면서도 적당한 그립감도 있어보였습니다~
샤워를 마친 바니를 바로 침대에 눕히고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자연산으로 풍만하면서도 부드럽고 민감했고, 꼭지도 작고 부드러워서, 혀끝으로 살살 꼭지를 핧으니 바로 호흡이 커지면서 움찔기리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사실 속젤을 사용했던걸 보고는 잘 못 느껴서 애액도 부족한가 싶었는데, 초반부터 너무 잘 느껴서 의아했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와보니,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고 부드러운 피부가 아주 말캉말캉하면서도 부드러운 스타일의 피부였습니다~
배꼽도 작고 이뻐서 애무를 해줬으나, 반응이 없어서, 계속해서 더 내려가니, 봉털은 자연상태로 직모 스타일의 적당한 굵기로 치골과 대음순에 자라있고, 대음순 가까이까지 자라있었으나, 봉털 냄새도 없어 보빨하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얼마간 대음순 애무로 예열을 하고는 속봉지 애무로 넘어갔는데, 속봉지는 살짝 짧고 굵은 날개가 좀 있었고, 질입구는 다소 뒷쪽에 위치해 있어서, 바로 뒤치기가 기대가 되었습니다~^^
클리는 작고 부드러우면서 민감해서 살살 핧으니, 크지 않았지만, 잘 느꼈고, 그렇게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 애무에도 같이 해주니, 민감하게 잘 느끼면서 신음이 내뱉더니, 어느새 애액도 흥건해졌습니다~
계속해서 양다리 잡고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다시 클리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 만져주니 흥건하고 민감하게 움찔거렸고,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애액이 흥건해서 따로 속젤을 쓰지 않아도 아주 부드러복 미끄럽게 삽입이 되었고, 쪼임도 무난했습니다~
얼마간 정상위로 박으니 잘 느꼈고, 그러다 드디어 뒤치기로 자세 바꿨는데, 뒤태도 이뻐서 아주 흥분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질입구가 살짝 뒷쪽이라 뒤치기 삽입하기는 정말 자세가 잘 나왔고, 골반을 잡고 아주 깊숙히 박으니 더 잘 느끼면서 신음소리가 커졌고, 다만 물도 더 많아졌고 봉지도 벌어지면서 흥분을 했고 오래 못 버티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한걸 정리해주고 제가 먼저 마무리 샤워하고 나오니, 바니는 샤워없이 바로 흰색 큰 박스셔츠 룸복으로 환복하고는 저를 기다리고 있다가 제가 나오니 자기랑 대화할때는 아주 얌전하더니, 침대에서는 또 다르네~ 하면서도 재미있었다고 하니 저도 만족스럽더군요~^^
다행이 서로 잘 맞아서,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바니는 누가봐도 호불호없이 다 만족하지 않을까 싶은 매력녀였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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