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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5] 어리고 이쁜 건 기본!! 빵빵해진 질입구를 비집어 뚤어야하지만, 그러다보면 후두두둑~ 물이 떨어집니다~ 출근일수가 많지 않으니 출근부에 뜨면 무조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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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5] 어리고 이쁜 건 기본!! 빵빵해진 질입구를 비집어 뚤어야하지만, 그러다보면 후두두둑~ 물이 떨어집니다~ 출근일수가 많지 않으니 출근부에 뜨면 무조건 보세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8/16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하숙집)

 ④ 파트너 이름 : 차민+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주야간

 ⑥ 후기 내용


 
차민이 달림 보고드립니다~

차민이랑은 거의 10여개만의 재접이였는데, 안내해주신 룸으로 입실하니, 입구에서부터 방긋하고 웃어보이면 인사하더니, 저를 계속 바라보길래, 우리 본적 있는거 같죠? 라고 헀더니, 잘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본거는 기억난나더군요~
그래서 10여개월만이라고 하니 그렇게 오래되었냐고 놀래더군요~
차민이는 여전히 이쁜 와꾸였는데, 전에는 소녀시대 서현이 느낌이 났는데, 오늘은 거기에 살짝 강소라 느낌도 들더군요~
아담한 키에 몸매는 살짝 살집이 생긴 느낌이였는데, 보기에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그간 어찌 지냈는지, 자주 출근부에 못본 이유,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하면 또 볼 수 있을지, 뭐 이런 저런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렇게 수다를 떠는 동안 차민이는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샤워도 각자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이내 차민이도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이쁘게 탱글탱글한 몸매였고, 어리고 탄력적인 피부라 그립감이 좋았는데, 먼저 비제이부터 받았는데, 꽤 정성스럽게 기본 삼각애무보다 넓은 범위로 애무를 잘 했고, 애무하는 동안에도 자기 몸을 계속 제게 밀착시켜서 흥분을 유발시켰습니다~
제 슴가애무하는 동안에는 제 허벅지에 자기 봉지를 올려놔서 허벅지로 느껴지는 봉지 느낌이 야릇했고, 제 곧휴를 빨때는 자기 몸을 틀어서 힙을 최대한 제 손쪽으로 옮겨서 제가 자기 몸을 만질 수 있게 해주더군요~^^
얼마간 빨리다가, 역립으로 공수교대를 했고, 바로 차민이 슴가를 부여잡고 꼭지부터 살살 핧았는데, 슴가도 봉긋하고 이쁘면서 꼭지도 탱글하고 부드럽고 민감했습니다~
꼭지를 살살 핧기 시작하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했는데, 여전히 민감했습니다~
그렇게 꼭지와 젖살을 핧다가,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왔는데, 피부도 깨끗하고 찰져서 손맛도 좋았습니다~
더 내려오니 봉털은 자연상태로 가늘고 부드러워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먼저, 대음순 애무하니, 바로 움찔거렸고, 그러다 질입구를 핧으니 이미 촉촉히 젖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질입구도 싱싱하면서도 좁게 느껴졌고 민감해서 핧을때마다 움찔거렸고, 계속해서 클리 집중적으로 핧아주면서 양손뻗어서 슴가를 주물러주니, 양다리를 어떻게 할지 몰라서 흔들거리며,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느꼈고, 신음소리도 강아지 신음소리를 내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으면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더욱 잘 느꼈고, 그렇게, 역립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보니, 이미 흥건히 젖어있었고, 잠시 삽입 준비하면서 손끝으로 클리를 자극하니, 스칠때마다 몸을 움추린채 부들거렸습니다~
바로 콘 장착을 하고 삽입을 했는데, 차민의 진수를 드디어 또 다시 맛보게 되었습니다~
차민이 봉지는 안쪽이 빵빵해서 정말 힘껏 삽입을 하지 않으면, 계속 밀어내곤 해서, 밀려나지 않도록 계속 긴장하면서 힘주어 박고 있어야 했는데, 그 상태로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온몸을 꿀렁거리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얼마간 그런 피스톤 움직임후에 또 다시 제 아랫배가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후배위로 자셀르 바꾸려고 보니, 물이 질질 흐르다 못해 후두둑 뚝뚝 떨어졌습니~
후배위로 박는데도 깊이 박고 있기가 힘들게 계속 밀어내어서 버티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다보니, 계속 허리를 들썩거리면서 신음을 했고, 또 다시 차민이 허벅지를 따라서 물이 흘러내렸습니다~
그런 모습에 저도 더 참기도 어렵고, 좀 더 깊숙히 박고 싶어서 가위치기로 자세를 바꿔서 박았는데, 그 빵빵하게 밀어내는 쪼임은 변함이 없었고, 또 다시 따뜻한 물이 느껴졌고, 연신 움찔거렸는데, 결국 제가 못 버티고 사정을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정리를 하면서 보니, 특이하게, 침대위에 수건 아래 방수패드를 하나 더 깔아놨더군요~

차민이는 정말 말 그대로 질질 싸는게 매력인 아이였습니다~
전에 봤을때도 따듯한 물을 지렸는데, 오늘도 너무 민감하게 잘 느끼면서 지리니 박을 맛이 나더군요~
그럼 참고하시고,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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