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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율+5] 와꾸나 몸매도 최고인데, 봉지 미모(?)는 더 최고급이니, 이건 설명 불가입니다!! 무조건 믿고 직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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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율+5] 와꾸나 몸매도 최고인데, 봉지 미모(?)는 더 최고급이니, 이건 설명 불가입니다!! 무조건 믿고 직관하세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8/31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하숙집)

 ④ 파트너 이름 : 하율+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주간

 ⑥ 후기 내용



좀 노골적이지만, 가장 확실한 표현을 하기 위해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하율이는 와꾸나 몸매 다 페이밴드에 맞게 이쁘고 미끈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건 보이거나 살짝만 들추면 들어나는 부분인거고, 직관해야만 알 수 있는 그 봉지는... 그간 제가 경험했던 봉지 중에서도 최고더군요~^^
거기에 빠져서 다소 오래 하율이 봉지에 집착을 했는데도, 하율이가 잘 받아주어서, 원없이 하율이 봉지를 즐기다 왔습니다~^^
물론,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봉지만 이쁜게 아니라 봉지도 이쁜거고, 와꾸나 몸매도 너무 이쁘더군요~^^

그럼 설레발을 참고하시고, 자세한 달림보고를 시작합니다~^^
 
하율이는 첫 인상부터 와꾸부터 몸매까지 우월한 미모였습니다~
와꾸는 대화중에 순간적으로 하율이와 제가 서로 바라보면서 좀 가까이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 생겼는데, 그때 딱 블핑 제니 싱크가 느껴졌습니다~
솔직히 제가 좀 오바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대화 초반에 하율이와 서로 얼굴을 맞대는 상황이 왔는데, 와~ 그때 하율이 얼굴에서 제니가 느껴졌는데, 저 그때 뿅 가버렸습니다~^^
정작 본인은 저에게서 처음 들어본다고 하는데, 그 이후로도 순간순간 제니 모습이 보이니 더 이뻐 보이더군요~
제가 첫눈에 하율이에게 뿅가서 그런건지도 모르기에, 혹시 다른 분은 어떠신지 보시고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사실 뭐 지눈에 안경이라고, 다른 사람이 뭐라해도 제가 이뻐보이면 끝이긴 하지만요~ ㅋㅋ
여튼, 아담한 키에 긴 머리가 잘 어울렸고, 몸매는 전체적으로 슬림하고 이뻤는데, 룸복 차림으로도 슴가 볼륨감이 상당하게 느껴졌습니다~
얼마간 대화를 이어갔는데, 대화 내내 살가우면서도 큰 액션이 있는건 아닌데도 고개짓이나 눈웃음으로 상당히 여우짓을 하는데, 그냥 살살 녹겠더군요~ ㅋㅋ
미소를 계속 지으면서 아이컨텍도 잘해서 대화도 재미있었고,  심쿵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연초 흡연을 했고, 수다를 마치고는 샤워는 각자 했는데,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올탈 상태로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슬림하고 미끈하고 이쁜 몸매도 눈에 띄었지만, 체격대비 상당히 빵빵한 슴가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군살없이 미끈하게 몸매가 이쁘길래, 혹시 필라테스 같은 운동하냐고 물어보니, 어떻게 알았냐며, 얼마전에 시작했다기에, 몸매랑 잘 어울려보였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하율이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바로 침대에 눕히고는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를 하는데도 신기하게도 풍만하게 슴가가 바로 제 가슴에 닿더군요~ ㅋㅋ
보통 끌어안고 뽀뽀를 하지 않고 제 팔로 지탱한채 뽀뽀를 해서 매님에게 압박이 되지 않도록 하고 있는데, 하율이는 슴가가 커서 그럼에도 닿더군요~ ㅋㅋ
그리고 바로 슴가 애무를 하려고 살며시 잡았는데, 빵빵했고, 꼭지는 작고 부드러웠습니다~
그리고, 재미난 경험인데, 한쪽 슴가 애무를 하고 반대쪽 슴가를 하면서 슴가 골 라인을 따라서 내려가다보니, 제 얼굴이 빵빵 탱탱한 슴가 사이에 얼굴이 끼어버리더군요~ ㅋㅋ
이게 그 유명한 슴가골이였습니다~ ㅋㅋ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니, 피부는 상당히 부드럽고 깨끗했고, 군살도 없이 미끈한 라인이 이뻤습니다~
계속해서 더 내려가니, 오호호~ 정말 오랜만에 대박 보물을 하나 건진 느낌인데, 아주 미끈하면서도 토실하고 깨끗하고 이쁜 봉지였습니다~^^
풀왁싱 빽보라 완전 깨끗하면서도 보들보들하고 날개도 없고, 속살도 너무 싱싱하고 탱글탱글했는데 최근에 본 봉지중에서 가장 이뼜습니다~^^
야하고 섹시하다기 보다는 그냥 보기에도 이뻤는데, 얼굴 이쁜거 보듯이 바라보게 되더군요~
그래서 조심스럽게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예열을 하니, 조금씩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보였고, 계속해서 천천히 속봉지를 벌려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조금씩 애액으로 젖기 시작 했습니다~
클리도 작고 부드러웠고, 살살 핧는 동안 연신 움찔거려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리기도 하고 꼭지도 자극하니 잘 느꼈는데, 순간적으로 빼면서 자기 느꼈다며, 더 하면 아플거 같다고 해서 그대로 역립을 마무리해야만 했습니다.
토끼인 듯 싶었습니다~ ㅋㅋ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조심스럽게 손으로 봉지를 만져주면서 혹시 불편하지 않은지 물어보니, 그 상태에서 만져주는건 괜찮다며 잘 느꼈습니다~^^
와~ 맑고 끈적거리는 애액이 마르지고 않고 계속 흐르는 모습이 또 흥분이 되어서, 다시금 보빨을 해도 되는지 물어보니, 잠시 숨을 돌려서 그랫는지 저만 괜찮으면 괜찮다고 해서, 또 다시 얼굴 파묻고 빨았습니다~
또 다시 몰입해서 잘 느꼈고, 제 하관이 다 젖도록 애액이 흘렀는데, 순간적으로 파닥거리더니, 또 느껴서 보빨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 조심스럽게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아... 와!! 이건 그냥 뭐 단백질 인형급이였습니다~
싱싱하면서도 깨끗하고 촉촉하면서도 부드럽게 쪼이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아;; 너무 봉지에 집착을 오래해버리는 바람에 예비콜이 울려버렸네요;;
어쩔 수 없이 급히 빠른 박음질 후에 바로 사정을 하고 마무리를 했고, 급히 샤워하고 퇴실을 준비하는데, 오늘 따라 시간 배분을 잘못했기에 아쉬웠는데, 또 보러 오라고 해 주니 고맙더군요~
제 달림 경험중에 이렇게 제 시간조율을 흔들어버리는 치명적인 봉지 클라스는 처음이였습니다~
조만간 무조건 재접 도전합니다!!^^
최고 최상급 봉지 클라스를 체험하시고 싶은 분이라면 무조건 강추드립니다~
물론 계속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제가 하율이 봉지에 감동 받아서 그런거지, 와꾸나 몸매도 페이밴드에 걸맞게 아주 이쁩니다~
그럼 참고해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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