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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이번에는 좀더 디테일한 플레이를 하고자 후기가 좋은 지우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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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jpg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우 32장


전에는 노랑씨하고 해봤는데 만족도가 높아서 이번에는 좀더 디테일한 롤플레이를 하고자 후기가 좋은 지우씨 픽.




외모 


전체적으로 섹시하다. 얼굴은 문 열자마자 바로 확끌리는 화려한 얼굴은 아닌데, 눈도 똘말똘망하게 크고, 눈빚이 야릇하다. 요 눈빚이 플레이 할때 상당히 크게 작용함. 구강도 큰편인데 치열도 고르고 웃을 때 시원시원하니 보면 볼수록 계속 끌리는 얼굴. 나는 내가 원하는 롤플레이에 필요한 꼴릿한 페이스라 좋았는데, 그런거 싫고 전통적인 한국미인상 원하는 얼빠들에게는 비추. 




몸매는 일단 좋은 사이즈의 네추럴 슴가, 전체적으로 글래머스러운 커피색 바디이다. 글래머 스럽다는 거는 무슨 가슴 엉덩이만 크고 허리 잘록 같은 비현실적인 것이 아니라 운동을 해서 그런지, 커브가 잘 잡혀있고 적당한 살집에 속에 탄력있는 근육들이 장착되어있어서 껴안았을 때 착착 붙는 떡감을 느낄수 있는 지우씨. 보지에 경우 모양도 꼴릿쫄깃하게 생겼고 안쪽 주름이나 조임도 수준급. 맛은 좀더 시큼 거리고 농후한맛. 




마인드




뭔가 마사지샵 베태랑 사원 느낌인데, 튜토리얼식으로 차근차근 설명 잘해준다. 롤플레이 시나리오로 의논했는데, 무슨 AV 여배우랑 대본 작업 하는 느낌. 매니악하거나 생소한 컨셉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서 좋음. 역시 플레이 서비스는 경력직!




플레이




라노벨 같은 거에 나오는 타락 롤플레잉을 하고 싶어서, 처음에 의논하는 시간을 좀 가졌다. 요런 플레이는 처음인지, 호기심 가지고 잘따라 주었다. 이상적으로는 귀갑묶기 같은 걸로 매달아 놓고 마구 자극하는 플레이지만, 내가 로프는 묶을 줄 몰라서 지우씨가, 발 수갑이랑, 스타킹으로 비슷하게 묶는 법 알려줘서 그대로 함. 안대도 씌우고, 진동기랑 매탈딜도로 서로 대사 치면서 플래이함. 내가 계속 하면서도 나를 경멸하는 눈빛으로 저항하듯이 바라보라고 했는데, 위 에서 설명했듯 눈빛이 조낸 꼴릿한게 괴롭히면서 정복감 느끼는 플레이를 할수있음. 서로 역할도 자연스럽게 잘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조교 플레이 할때 좀더 욕도하고 발길질 하고 격하게 저항하기를 바랬는데, 좀 소프트 하셨음. 그리고 목소리가 조금 작으심.




그래도 나중에 타락한후 눈돌아가서 짐승처럼 짹스하는 파트에서는 내 몸을 마구 깨물고, 씹변녀 처럼 하는데 참 표범 같은 지우씨. 




ㅆㅂ 문제라면 플레이 몰입도가 너무 높아서 시나리오 다 끝내기 전에 시간 끝남. 아 두타임 끊을 걸.




다음에 한번 더 지명해서 2부가야겠다. 




총평은, 섹쓰~한 처자의 농후한 느낌의 질펀한 플레이와 떡감을 원하신다면, 추천. 뭔가 나만 알고 싶은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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