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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강남
분류

혼자만 얄밉게 느끼는 예나 후기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12/7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vvip귀족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예나


⑥ 업소 경험담 :


후기를 쓰는 것이 너무 귀차나서 후기만 열심히 탐독하고 달리다가


너무 괜찮은 친구인 것 같아서 올립니다^^ 


얼굴은 역시 프로필로 봤을때보다 오히려더 엄청 이쁘네요


작은 얼굴에 살인적인 눈꼬리, 눈웃음~그리고 긴생머리가 잘어울리는 아름다운그녀 


몸매는 워하나 빠지는거없이 정말 환상적인 몸매입니다


늘씬한 외국 모델처럼 보일 정도입니다


피부까지 예술적이고 뒷태며~ 허리라인~ 골반라인 아주 좋습니다


처음 부터 씻고 침대로 들어갈때까지 하나하나 챙겨주는 마인드가 너무 좋습니다


부드럽고 달콤이한 카라멜 마끼아또 가 사람으로 태어난다면 이런 느낌이라고 할까요???^^ 


침대에 누웠는데 옆에 살짝 안겨서 애인처럼 정말 여친처럼 행동합니다 


부드러우면서 목구멍 깊숙히~ 식도까지 내 동생을 냠냠해주는데~ 동생 먹히는줄 알았습니다


피부가 깨끗하고 부드러워 그곳도 부드럽고 맛있을것같아 나도 부드럽게 그곳을 애무해줬습니다


그곳이 부드럽게 조금씩 탐할수록 물도 많이 나와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주구장창 먹었습니다


한창 먹고있는데  예나씨가 허리를 살짝씩 돌리면서~ 엉덩이를 들어가며이쪽빨아라~ 저쪽빨아라~ 


무언의 지시를 내리네요 혼자만 너무 느끼는게 얄미워~ CD 착용하고 바로 뒤치기~


예나씨가 잘 들어갈 수 있는 자세를 잡아주며~ 계속 느껴주네요


물도 아주 많이 나오고~쪼임도 좋고해서 5가지 체위를 시전한 뒤 금방 사정했습니다


너무 좋았고 또 좋았습니다


절대 내상없으니 꼭 보시라고 자신있게 추천할만한 예나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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