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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희+7] 170이 넘는미끈하고 훤칠한 키에, 자연산 풍만 야들 슴가와 운동으로 관리된 미끈하고 이쁜 몸매!! 역시 +7 레벨은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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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희+7] 170이 넘는미끈하고 훤칠한 키에, 자연산 풍만 야들 슴가와 운동으로 관리된 미끈하고 이쁜 몸매!! 역시 +7 레벨은 다르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0/31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역삼 뿜뿜

 ④ 파트너 이름 : 라희+7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라희는 첫 인상부터 강렬하더군요~
안내받은 곳으로 가서 조용히 노크를 하니, 이내 문이 열렸는데, 보통은 문만 열어주고 안으로 들어가거나, 아니면 안쪽으로 살짝 들어가 있는데, 라희는 직접 문을 닫으려고 했던건지 바로 앞까지 나와서 미소띈 얼굴로 가끼이 다가와서 살짝 놀랬습니다~ ㅋㅋ
그냥 놀랜게 아니라 우월한 미모와 비쥬얼에 더욱 감탄(?)했는데, 라희는 키가 170 이상으로 훤칠하면서도 와꾸도 눈도 크면서 이목구비가 뚜렷한 미모였습니다~^^
일단, 닫고는 안으로 들어갔는데, 룸 스타일로 몸에 착 달라붙은 원피스 차림인데, 몸매도 작살이더군요~^^
쇼파에 앉으니 이내 음료를 챙겨주고는 옆에 앉았는데, 긴 머리에 와꾸는 긴 머리에 눈도 크고 강렬하면서도 화려한 미모였고, 살짝 배우 오연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몸매가 계속 눈에 들어와서, 혹시 운동하냐고 물어보니,  PT를 꾸준히 하고 있다더군요~
역시 운동으로 관리된 몸매라 이쁘면서도 건강미가 보였습니다~
그리고 와꾸의 화려함과는 달리 목소리는 아주 작으면서도 차분해서 집중해서 들어야만 했고, 혹시나 흡연 여부를 물어보니, 자긴 흡연을 하지 않고 담배 냄새 싫어한다고 하더군요~^^
대화는 주로 제가 하는 편이였고, 라희는 들으면서 조금씩 대답하는 스타일이였는데, 라희는 여기 출근한지는 좀 된거 같은데, 제가 오늘 처음 봤는데, 보니, 그간 이른 주간조여서 제가 방문하는 시간대와는 차이가 있어서 그간 기회가 없었더군요;;
그러다 오늘 라희가 한번 시간대를 바꿔봤다는데, 그 덕분에 라희라는 아이를 알게 되는 행운을 얻게 되었녜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차분하게 나누다가, 살짝 제 마음이 급해져서, 대화를 마무리하고는 샤워를 하기로 했습니다~
샤워는 각자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오서 잠시 기다리니, 올탈 상태로 나왔는데, 오호호호~ 비쥬얼적으로 너무 이쁜 몸매였습니다~
키도 크고 슬림하고 라인도 이쁜데, 슴가 볼륨감도 자연산임에도 상당히 크면서도, 꼭지는 작고 부드러웠습니다~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애무를 시작하면서 살며시 슴가를 부여잡으니, 딱 좋게 말캉말캉하면서 이물감없어서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작고 부드러운 연한 색의 꼭지를 혀끝으로 천천히 핧았는데 혀끝으로 느껴지는 부드러움이 좋았고, 계속해서 부드러운 젖살을 느끼다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역시 군살없이 미끈하면서도 잘룩한 허리라인이 이뻤고, 피부도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하얗고 깨끗하더군요~
계속 더 내려가니 짧게 정리된 봉털이 치골과 대음순에 적당히 자라있었고, 숱 자체는 적당한 굵기여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고, 냄새도 없이 깔끔했습니다~
먼저 대음순 애무하면서 예열을 시키다, 혀끝으로 속봉지를 갈랐는데, 속봉지도 날개없이 깔끔했습니다~
얼마간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다,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핧았고, 좀 더 자극을 위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주물렀는데 역시 손맛도 좋았습니다~^^
얼마간 그리 역립을 하다보니, 어느새 봉지가 애액으로 촉촉히 젖어 오르더니, 흥건해질 정도로 젖어버렸습니다~
그래도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 자극을 하니, 조심스러워하면서도 자극에 반응을 했고, 충분히 젖은거 같아서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오니, 만족스러워해서 이내 콘 장착하고 드디어 삽입을 시도했습니다~
이미 흥건히 젖어버린 터라, 따로 속젤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초접이라 어느 상태인지 몰라서 천천히 밀어넣었는데, 오호호~ 역시 아주 부드러우면서 미끄러지듯이 빨려들어갔고 쪼임도 좋았습니다~
따뜻하게 잡아주는 느낌이 좋아서 천천히 박으니, 어느새 완벽한 M자로 자세를 취해서 깊게 박히면서 박힐때마다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느끼는 모습이 꼴릿해서, 바로 빠르게 박다보니, 출렁거리는 슴가를 보며 위기가 와서, 생명연장을 위해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야만 헀습니다~ ㅋㅋ 
그런데 치명적인 실수를 해 보렸습니다;;
라희는 뒤태도 너무 깨끗하면서도 이뻤습니다~
뽀안 피부에 잡티나 타투 하나 없었고, 찰진 힙의 그립감도 좋아서, 골반을 잡고 바로 작으니, 즉각적으로 흥분지수가 상승하는 바람에 빠른 위기가 발생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골반을 잡고 빠르게 박다,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마치고 천천히 분리해보니, 콘 위에 애액이 상당히 젖어 있더군요~^^
먼저 라희부터 샤워를 시키고 저는 잠시 침대에서 널부러져서 숨을 돌리다, 라희가 나오길래 저도 마무리 샤워를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라희를 정말 운 좋게 오늘 본거였는데, 라희를 보려면 제가 조기퇴근을 하던지, 아니면 오늘처럼 라희가 중간조로 나오길 바라는 수 밖에 없을 듯 하네요;; 흑흑;;
훤칠한 키에, 군살없이 미끈하면서도 건강하면서도 슬림한 라인에, 그러면서도 자연산 이쁜 풍만 슴가를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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