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대로 보양하고싶어서 제가 가슴족이라서 나타샤 봤습니다
 
얼굴도 이쁜데 몸매가 와 ..가슴이 진짜 이쁜미사일젖에  잘익어서 엄청나게 빨리 먹고싶었는데 참았습니다
 
샤워를 같이하러가는데 정말 진짜 대박이었습니다
 
이런 왕가슴에 골반엉덩이 기럭지까지 서양 야동에 나올법한 그런 처자가 나와서 정말 좋았죠
 
일단 키스는 이렇게 진하게 키스한게 여친빼고는 돈주고는 처음입니다  딥키스 훌륭하구요
 
대화는 안되도 진짜 엄지척하면서 열심히 바디랭기쥐와 안되는 영어 섞어가면서 했습니다
 
그래도 원래 언니랑은 교감을 해야하기 때문에 열심히 교감했죠
 
침대에서 열심히 물고 빨고 그렇게 늘어지면서 연애전에 열심히 러닝타임을 달렸죠
 
삼각애무에서 비제이 해주는데 진짜 꿀 사탕 빨듯이 열심히 빨아주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저도 이제 역립하고싶어서 69해달라고 했는데 69는 너무 부담스러워서 소중이 벌려주면서 빨으라고 하네요

살짝 당황 하긴 했지만 너무 벌려서  그레도 교감을 위해서 열심이 빨아 제꼈습니다

그렇게 서로의 교감의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몸의대화로 넘어가나타샤 올라타서 찧기 시작하는데

그냥 무장적 찧는게 아니라 리듬을 타듯이 섹시하게 흔들어 줍니다 그만 정신줄을 놓고

나타샤의  표정과 반응에 그만 항복하고말았습니다

너무 허무하게 자세한번 않바꾸고 쉽게 사정을해서 창피하기도 하고 해서 대충 씻고 나왔습니다
 

나오면서 허무하긴 했지만  그허무함이 기분 나쁜 허무함이 아니라 제 자신을 반성 할수있는 자기반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