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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름+4] 참하고 차분한 미모와는 달리, 제 경험상 강남권 최고의 명기로 말미잘 봉지가 살아서 꿈틀꿈틀거리면서 잡아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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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름+4] 참하고 차분한 미모와는 달리, 제 경험상 강남권 최고의 명기로 말미잘 봉지가 살아서 꿈틀꿈틀거리면서 잡아먹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5/20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블

 ④ 파트너 이름 : 신아름+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신아름이는 다소 랜덤 출근조인지라, 지난번 접견도 거의 3개월여만에 본 상황이라, 볼 수 있을때 무조건 쟁여서 봐야 하는 매님이기에, 출근부에 뜨자마자 바로 예약을 하고 달려갔습니다~^^
언제 봐도 늘 반겨주니, 입실할때부터 기분이 좋아졌고, 이번에는 다소 빠른 재접인지라, 지난번 대화에 이어서 즐거운 수다 타임을 가졌습니다~
편하고 재미나게 수다를 떨다가, 샤워를 했는데, 아름이는 먼저 샤워를 했다고 해서 저만 씻고 나오니, 올탈 상태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요새 살이 좀 빠져서 슬림한 라인이 더 돋아보여서 하늘하늘하고 여리여리한 느낌이 더 보기 좋았습니다~
물론 전에도 딱 좋은 찰짐이 있는 그립감이 좋았는데, 요새는 슬림버전으로 바뀌어서 또 다른 즐거움을 얻고 있네요~^^
그래서 바로 침대에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섹드립으로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천천히 아담한 슴가를 부여잡고, 봉긋한 꼭지와 부드러운 젖살을 살살 핧기도 하고 빨아주기도 하니, 조금씩 움찔거리면서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슴가애무에는 크지는 않았지만, 몰입하기 시작했고,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바로 보빨 위치로 내려오니 그새 봉털이 자라서 짧은 봉털이 치골과 대음순 주변에 자라 있었지만 보빨하는데는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평소 루틴대로 대음순을 살살 핧아주기 시작하니, 이내 조금씩 움찔거렸고, 그렇게 예열을 시키고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까지 찬찬히 핧아올렸는데, 이미 달아오르기 시작해서 속봉지가 빵빵하면서 탱탱했고, 미끈한 애액도 이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골반을 끌어안듯이 잡은 채로 입을 밀착해서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니, 마치 작은 강아지가 한번씩 짖듯이 신음소리를 내었고, 몇번을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연신 들썩거렸습니다~
그리고는 본격적으로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빠르게 핧기 시작하니, 전신이 꿈틀거리면서 신음을 했고, 양손을 뻗어서 소담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니, 더욱 몸을 꿈틀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양다리를 잡아 벌려서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기도 하고, 저도 이번에 처음 도전한건데, 후빨을 해 주었는데, 후장도 너무 깨끗했고, 빼지 않고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다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학 학 하는 특이한 신음소리를 짖듯이 내면서 더 깊게 느끼는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계속 클리를 핧으니, 점점 더 흥분을 하더니, 아름이 봉지가 금방이라도 터질듯이 빵빵하게 부풀어서는 정말 벌렁거리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가끔씩 애액이 푸걱거리면서 새어나왔고,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오니, 너무 좋다면서 만족을 했고,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우와~ 지난번에도 그랬는데, 요새 아름이 봉지 쪼밈이 어마어마합니다~
단순하게 좁은게 아니라, 그 좁은 봉지가 계속 주물러대고, 그 세기도 상당해서 삽입하자마자 사정당할꺼 같이 정신을 못 차리겠더군요~
아름이도 자기가 지금 너무 흥분이 되어서 아래가 그런걸 어떻게 할 수 없다면서 저를 끌어안은 채 부르르 떨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서로 떨면서 박다보니, 연신 아름이 봉지가 곧휴를 밀어낼 정도로 빵빵했고, 박는 그 틈새로 피식거리면서 물이 새어나왔습니다~
너무 자극적이여서 더 못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당했는데, 사정하는 동안에도 봉지가 쪼여대는데 정말 미치겠더군요~ ㅋㅋ
아름이는 정말 와모로는 수더분하고 참한 여대생 느낌인데, 봉지만은 제 경험상 강남 최고의 명기가 맞습니다!!!
아름이 봉지처럼 정말 살아있는 말미잘이 곧휴를 잡아먹듯이 덤비는 적은 없은데, 정말 압권이거든요~^^
제가 이러니, 아름이를 계속 볼 수 밖에 없나 봅니다~ ^^

물론 경험치가 케바케겠지만, 아름이와 코드만 맞는다면, 생애 최고의 쪼임을 경험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당연히 제 경험과 제 기준이니, 각자 참고하셔서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즐달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상대적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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