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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츕스+6] 어? 와!! 니가 왜 여기서 나와?!!^^ 귀엽고 사랑스러운 로리 스타일의 츄르가 츕스로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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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츕스+6] 어? 와!! 니가 왜 여기서 나와?!!^^  귀엽고 사랑스러운 로리 스타일의 츄르가 츕스로 돌아왔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6/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역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츕스+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6월 들어 오피 페이가 인상이 되어, 손님입장에서는 +2가 오른 상황이 되었기에, 안그래도 요즘 좋지 않은 주머니 사정인지라 달림하기에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매님 페이는 인상하되, 정가는 동결한 레드불의 결정이 참으로 감사하기만 하네요~
그 덕분에 부담없이 레드불 방문을 할 수 있게 되기도 했는데, 오늘 보게 된 츕스 때문에 또 한번 입실할때부터 서프라이즈 했습니다~ ㅋㅋ
이미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츕스는 레드불 원조 아담로리걸이였던 츄르더군요~^^
안내받은 룸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 이내 현관문이 열렸고, 그러면서 문을 열어주는 츕스를 확인했고, 츕스도 저를 확인하고는 서로.. 어? 어? 어!! 언제 돌아온거야?^^ 하면서 입구에서부터 서로 반가운 인사를 나눴습니다~^^
츕스는 와꾸만 봐도 절대 잊혀지지 않는 해피상인데, 옛날 배우 맥라이언 싱크가 많이 느껴지는 웃상에, 귀여우면서도 아담하고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올해초에 여기서 본 이후로 그간 레드불에는 출근을 하지 않다가, 다시 복귀를 했더군요~^^
츕스 말로는 다른 손님에게는 실장님이 안내를 해 주셔서 알고서 자길 보러 왔었다는데, 저는 그 정보를 못 듣고 방문해서 소소한 서프라이즈 만남을 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입실할때부터 서로 빵 터져서 한바탕 웃고 시작했고, 대화내내 분위기 그대로 재미나게 수다를 떨었습니다~
츕스를 그리 많이 본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볼때마다 느껴지는게 참 사람이 서글서글하면서도 밝아서, 같이 있으면 저도 밝아지고 말이 많아지게 하는 매력이 있는 친구입니다~
그리고, 테이블 위에 연초가 보였으나, 대화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시간이 되어서 샤워는 저부터 했는데, 제가 씻고 나오니, 먼저 씻었다며 바로 올탈하고 침대로 따라왔습니다~
츕스 올탈 몸매는 여전히 소녀스러운 슬림과 극슬림사이의 몸매였고, 슴가는 아담하고, 꼭지는 진한 색에 블루베리 사이즈 정도였고, 군살없이 미끈한 라인에, 피부는 무난했고 타투는 없었습니다~
봉털은 자연상태로 직모로 풍성하지만 가늘었고 치골과 대음순에 자라있었습니다~
대화로 시간도 좀 지났고 서로 익숙한 상태여서 바로 보빨 자세로 들어갔는데, 역시 봉지는 작고 컴팩트했습니다~^^
일단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면서 예열을 하니, 초반부터 바로 몰입하면서 작지만 움찔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소담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를 비벼주기도 하니, 신음소리는 작았지만, 잘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으면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점점 더 자극이 쌓여가는지 시간이 지날수록 움찔거림이 커지고 끈적거리는 애액도 많아졌습니다~
얼마간 클리를 집중적으로 애무를 하다보니, 절정에 이르는 듯 해서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박았습니다~
역시 아담하하고 슬림한 체형에서만 느낄 수 있는 단단한 쪼임이 느껴졌는데, 꽉 잡아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 덕분에 정상위만으로도 다양한 방향으로 박아대도 쪼임이 계속되어서 짜릿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더 위기가 다가와서 결국 사정당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제가 매님의 외모보다는 대화와 같은 소프트한 교감에 민감한 스타일인데, 오랜만에 다시본 츕스와는 대화내내 즐거운 수다를 가질 수 있었는데, 외모적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민감하게 잘 느끼는데, 흥건해진 애액으로 미끄러지듯 박히나 꽉 잡아주는 쪼임으로 저를 자극시켜서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마치 동화 피터팬의 밝은 요정과 섹스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그럼 참고하셔서 페이도 착하고, 매님도 착한 레드불에서 즐달하시기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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