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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SM플레이 | (후기펌) 슬비, 백설 매니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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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4년도 4월



② 업종명 : sm플레이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슬비, 백설


지방사는 사람이라 맨날 눈팅만하다가 우연하게 근처 올 일이 생겨서 예약까지 하게 되었음.

처음 이곳을 봤을때 국내 유일한 sm컨셉 업소라는게 일반 op랑 비교했을때 좀 더 다양한 플레이(과감, 야함, 변태)가 가능해서 그거 때문에 페이가 다른곳 보다 비싸다고 생각을 했고 솔직히 얼굴이나 그런거 큰 기대 안하고 플레이 즐길 생각으로 갔음. 

근데 막상 가보니 왠 걸 페이값에 이미 얼굴은 있었던거  였음.속으로 와 역시 서울의 수도 강남은 다르구나 생각했었음(나중에 들어보니 더이쁜 사람은 수두룩 하다라고 함, 물론 지방에서도 이쁘고 몸매좋은 사람도 있지만 내가 말하고 싶은건 평균의 수준이 높음에 놀랐음 평균인데 이정도??)

결론으로 한매니저와 플레이를 즐긴후에(시간연장이되는지 몰랐었음 홈페이지에 설명이 없기에 그냥 그런갑다 생각함 나중에 알게됨) 이대로 가기 너무 아쉽고 또 언제 강남 와보겠나 싶어서 다시 예약을 잡게됨.

1. 슬비 매니저

외모 : 귀여운 여동생 느낌과 츄 싱크가 보임(보면 무슨말인지 알게 될 것 물론 개인적인 의견임)

마인드 : 여기서 한번더 놀람 이게 강남 클라스인가.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려고 하는게 눈에 보임

서비스 : 매니저님의 성향은 처음엔 좀 안맞을수있겠다 생각했었음(내 성향은 디그쪽이라 사실 예약할때 최대한 맞추고 싶었지만.. 시간상 어쩔 수 없이 예약함 알고보니나중에 프로필에 있는 성향은 매니저의 대표적인 취향을 나타낸 것이였음 결론은 프로필 설명은 참고용 으로만 보고  실제 매니저와 취향 및 플레이전 협의로 물어고는게 가장 확실.)

여러가지 기구를 사용하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겼는데 어느새 남은시간 10분... 솔직히 아쉬운 맘이 있었는데 매니저가 10분이라도 알차게 끝내야한다면서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해서 감동받음 

일본에서 경험삼아 갔던 sm이 한번이라 그냥 초보인데 정말 잘 맞춰줬음 내가 볼때는 매니저분은 만족 못하신것 같은데 손님만족시키려고 끝까지 티안내고 열심히 해준게 보여서 여기서 2차 감동함(이때 생각이 바뀐게  이왕 할거면 시간과 돈을 드려서라도 더 좋은 서비스를 받는게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음 그 전까진 아무리 하고싶어도 그거하러 강남까진 못가겠다 생각했는데 술김에 어쩌다 한번 갈까 말까한 지방오피 대신 여기오는것도 괜찮겠다라고 생각이 바뀜 )

2.백설 매니저

끝나고 나니 너무아쉬워서 문의드리고 추천받은 매니저가 백설 매니저 였음 

외모 : 대학 여사친 느낌

마인드 : 강남 클라스(예약을 마무리 했을때는 내가 너무 충동적으로 한게 아닌가 생각함 뒤 늦게 잠시 현타가 왔었지만 매니저에게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플레이 진행할때 그 생각은 이미 없어짐 샤워한지 얼마안되셨으면 그냥 바로 해도 되겠다 하며 말하는게 너무 좋았음)

서비스 : 내 성향에 딱 맞는 분이 였음(이번에도 시간이 정신없이 흘러갔고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받음) 

총평  :  돈이 아깝지 않았던 시간들 이였음 

플레이 중간 쉬는 시간이나 끝나고나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sm업소라고 해도 과격하게 나오는 분들이 많은듯 했음 

Sm중에서 하드(접하는 야동이 대부분 그런식의 류가 많으니까 그게 sm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좀 있는듯 했음 간혹가다 있으신듯) sm컨셉이지만 그래도 선을 넘으면 안된다고 생각함

다른 후기를 보면 매니저가 침을 뱉어도 된다고 했다고 진짜 히드라 빙의해서 침을 뱉으셨는지 다음부터는 침뱉는거 싫다는 후기를 보기도 했음 또 딜도류나 손가락으로 얼마나 거칠게 했으면 상처가 생겨서 그런 플레이도 싫어한다는 후기도 있었음 

저 예약할때는 그런류는 아에 금지라고 설명까지 들음

제가 느끼기에는 sm소프트로 보는게 맞는다고 생각함 

사장님도 매니저도 돈벌어야하는데 즐겨야하는데 플레이 하나에 몸상하고 그러면 손해가 너무커서 적당하게 소프트가 맞다고 봄 

적당히 선을 지키면서 즐긴다면 이보다 좋은 곳은 없을거라고 생각함 

의식의 흐름대로 쓴 글이여서 두서가 없음으로 이해 바람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어서 후회도 없음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생각이 간절하고  기회가 온다면 날 잡고 다시 올 생각 100%임 

다시 올때 슬비 매니저와 백설매니저가 일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있었으면 좋겠음 끝으로 나이는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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