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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린+6] '로'리 & 어'린' 로린이~ 특유의 사랑스러운 막내미 애교와 작고 이쁘고 세련된 여우같은 아이에게 시간 내내 홀려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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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린+6] '로'리 & 어'린' 로린이~ 특유의 사랑스러운 막내미 애교와 작고 이쁘고 세련된 여우같은 아이에게 시간 내내 홀려졌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6/13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시스터

 ④ 파트너 이름 : 로린+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야간

 ⑥ 후기 내용

 

로린이를 보자마자 느낀게, 왜 이름을 로린이라고 했는지 바로 알거 같았습니다~
'로'리와 어'린'이를 줄여서 만든 말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아담하면서 귀엽고 사랑스러우면서도 밝은 아이였습니다~
막내미가 뿜어지는 애교쟁이였는데, 이것이 막내네!! 싶을 정도로 귀엽고 사랑스럽고 이뻤습니다~
물론 달림을 마친 후에야 한 시간내내 로린이에게 홀렸구나 싶었는데, 그냥 시베리아산 붉은 여우에게 홀렸구나 싶을 정도로, 한 시간내내 로린이에게 몰입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일단 안내받은 룸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 바로 현관문이 열리면서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었는데, 어리고 아담한 로린이와 어울린 교복 차림의 룸복이라 더욱 귀여웠습니다~
안으로 따라들어가는 내내 로린이 특유의 밝은 탠션에 저도 같이 기분이 좋아졌는데, 날이 더웠던지라 바로 에어컨과 시원한 음료를 챙겨주고는 제 옆에 앉아서는 저를 바라보면서 미소지으면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대화는 전담을 피우면서 이어갔는데, 로린이는 제가 매고온 가방이 눈에 띄였는지, 저 가방안에는 뭐가 들었는지 한번 펼쳐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무슨 말인지 몰라서, 정말 가방에 있는 물건들을 말해주니, '오빠는 노말이구나~'라고 하길래, 무슨 소리인가 싶었는데, 자길 보러 오는 손님 중에는 가끔 다양한 옷 등을 가져와서 입어주길 원하는 손님이 있었다는데, 제가 보기엔 교복과 같은 미소녀 스타일이 잘 어울리는 아이였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모습도 귀엽고 사랑스러웠는데, 이내 살짝 터치가 들어오면서 팔짱끼려고 했는데, 제가 아직 열기가 남아았고 땀내도 날거 같아서 조금만 땀 좀 식히고 하자고 빼야만 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잠시 일상적인 수다를 떠는 동안 제가 좀 땀도 식고 하니, 자기 옆으로 좀 오라고 하길래, 살짝 옮겼더니, 바로 제 무릎위로 올라서는 허리를 살며시 움직이면서 자연스럽게 부비부비를 하면서, 대화를 이어갔는데, 사실 대화에 집중이 안되고, 어느새 발기가 되어서 더욱 로린이 아래와 닿고 비벼지더군요~ ㅋㅋ
당연히 일부러 의도를 하고 올라탄거였는데, 그러더니 이제 씻자 하면서 자기가 씻겨주겠다며 샤워실로 따라왔습니다~^^
로린의 몸매는 정말 아담하고 사랑스러운 애기애기함이 느껴지고 이뻤습니다~^^
샤워는 무난하게 했고, 같이 나와서는 침대로 가서 눕히고 올라타니, 자긴 애무받는 것도 좋아한다면서 기대를 하길래 조금은 부담이 되었습니다;; ㅋㅋ
일단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자연산 아담사이즈에 꼭지는 살짝 진한 톤의 부드러운 적당 사이즈였는데 혀끝과 입술로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핧아주고 빨아주니, 이내 몰입하는 듯 했는데, 초반에는 그리 반응도 크지 않았습니다~
일단 젖살과 꼭지를 전체적으로 애무를 하니, 제 몸을 같이 어루만지면서 몰입을 했고, 천천히 아래로 내려와보니 피부는 말캉말캉했고 작고 연한 타투가 잘 안보이는 곳에 있어서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몸매 라인도 이뻤고, 배꼽도 귀엽고 이뻐서 핧아주니, 살짝 부르르 떨면서 느꼈습니다~
더 내려가니 풀왁싱 빽보여서 미끈했고, 천천히 가늘고 이쁜 다리를 천천히 벌려서 대음순부터 핧아주었는데, 봉긋하고 토실하고 깨끗했습니다~
예열 차원의 애무라 그리 큰 반응은 없었고, 조금씩 호흡 소리가 커지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다 혀끝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려보니, 역시 어리고 싱싱한 속살이 탱글탱글했고, 얼마간 전체적으로 핧으니, 어느새 끈적거리는 애액이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질입구부터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했는데, 조금씩 움찔거렸고 그 사이에 애액은 더 나왔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핧아주니 움찔거렸고, 얼마간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조금 더 커진 호흡소리가 들렸는데, 막 활어반응까지는 아니였는데, 조금 지나서 몰아서 들썩거리는 반응을 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아담한 슴가도 같이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니, 아랫배까지 불룩거리며 들썩거렸습니다~
이내 양손을 쓸어내려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하니, 이것도 막 반응하기보다는 호흡소리가 커지다가 한번씩 움찔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계속 클리를 핧으니 점점 더 반응이 커지면서 빼지 않고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 올라와서는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가락으로 살며시 클리를 비벼주니, 또 느끼면서, 자기 봉지 빨리는거 좋아한다면서 좋아했고, 바로 콘 장착하고는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오호호~ 역시 싱싱하고 부드럽고 촉촉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꽉 잡아주는 쪼임도 좋았는데, 중간중간에 움찔거리면서 쪼여대는데 꽤 자극적이였습니다~
일단 깊숙히 안까지 밀어넣은 상태로 아랫배를 밀착시켜서 천천히 흔들어주니, 바로 로린이 허리도 동기화가 된 듯 더 밀착시킨 채 같이 움직이면서 느끼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박히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면 좋아한다고 했는데, 제가 자세가 잘 안나와 하니, 괜찮다면서 자기가 주무르면 된다면서, 제가 천천히 박는 동안 연신 파닥거리면서 슴가를 주무르면서 느꼈습니다~^^
박는 내내 연신 신음하면서 잘 느꼈고, 생명연장을 위해서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는데, 뒤태라인도 이쁘고 깨끗했습니다~
골반을 잡고서 천천히 밀어넣으니, 자기가 알아서 움직이면서 박았습니다~
그러다 엎드리게 해서 박아볼까 했는데, 그 자세는 나오지 않아서 다시 정상위 자세로 바꿔서는 막판 마무리 박음질을 하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하면서 이제 끝났구나 싶었는데, 로린이가 봉지를 쪼여대는 바람에 착즙당하듯이 정액이 짜였는데, 움찔거리면서 쌀때마다 오빠거 움직인다~ 하면서 재미있어했습니다~ ㅋㅋ
이미 예비콜도 온 이후라 급히 마무리 정리를 했는데, 1시간이 정말 어떻게 지난지 모를 정도로, 로린이 애교와 살가움, 그리고 섹시한 뜨거움에 시간 가득히 달렸네요~^^
분위기상 인기가 많을거 같아서 넌지시 물어보니, 예상대로 지명이 꽤 있는거 같더군요~
아담하고 이쁘고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미모와 적극적인 마인드를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강추드리지만, 시베리아산 작은 붉은여우에게 홀림 당하고 싶어하시는 분이라면, 닥치고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귀엽고 사랑스럽다고만 생각했다가는 제대로 털리고 나오실 수 있으니, 각오는 하셔야 할거 같고요~
작은 여우도 여우니깐 홀려지지 않도록 정신 바짝 차리시고, 아니, 홀려져서 한 시간 잘 노시다가, 퇴실할때만 정신 차리시고 나오시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평생 로린이에게 홀려서 살고 하실지도 모르니깐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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