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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름+5] 꾸준히 자주 보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코드 맞춰서 제대로 동기화만 되신다면 아마 최고 명기의 반응을 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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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름+5] 꾸준히 자주 보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코드 맞춰서 제대로 동기화만 되신다면 아마 최고 명기의 반응을 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6/12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블

 ④ 파트너 이름 : 신아름+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개인적으로 출근부에 보이면 바로 몸이 반응하는 매님 중에 하나가 신아름이기에, 기회가 될때마다 계속 찾아보게 되네요~
하긴 출근 자체를 랜덤으로 하다보니, 다음 기회를 예측할 수 없기에 그렇기도 하지만, 제 개인적인 취향 기준으로는 최고의 명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례가 좀 그렇긴 한데, 마치 기생수처럼 봉지만 따로 살아서 움직이듯이 꿈틀거리면서 쪼이는 것을 처음 맛본 후에는 그 짜릿함을 잊지 못해서 계속 보게 되네요~
그래서 오늘도 기회가 되어서 아름이를 보러 갔습니다~^^
언제나처럼 입실할때부터 순박하게 환하게 웃는 반겨주는 미소도 이뻤고, 오늘따라 검정색 슬립차림도 슬림하고 이쁜 몸매를 들어내서 보자마자 심쿵하게 했습니다~^^
매번 볼때마다 정말 여자여자하다는 느낌이 드는 아이였고, 밝고 환한 여대생 느낌의 청량함도 있어서 설레였습니다~
그래도 한달여만에 다시 보는거라, 잠시 어찌 지냈는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대화코드도 잘 맞아서 시시콜콜한 개인사에 대해서 주저리주저리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매번 대화를 끊는 타임을 놓쳐버리면 시간이 많이 지나버리곤 했는데, 오늘은 일부러 신경을 쓰면서 대화를 했음에도 또 다시 시간이 좀 지나서, 기다리던 아름이와의 달림을 위해 급히 샤워를 했습니다~
제가 씻고 나오니, 아름이는 이미 씻었다며, 올탈 상태로 침대에서 오늘의 전쟁을 위해 세팅을 해 놓더군요~
자주 보니 알아서 세팅을 해 주니 좋네요~^^
그래서 바로 아름이위에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아담한 자연산 슴가를 살며시 잡고 작고 부드러운 꼭지를 혀끝와 입술로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고 따뜻하게 핡기도 하고 빨기도 하니, 제 스타일을 이미 알고 있던 터라 바로 몰입하면서 작게 움찔거리면서 호흡소리가 커지는게 느껴졌습니다~
오늘도 달림 시간이 부족할거 같아서, 슴가 애무후에 바로 보빨로 내려갔는데, 봉털은 좀 자라서 치굴 부분에 짧고 적당한 굵기의 봉털이 적당히 자라있었지만 냄새도 없었고, 대음순 부분은 깨끗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예열차원에서 대음순를 살살 핧으니 조금씩 움찔거렸는데, 다소 이전과는 늦게 아직까지는 애액이 많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속보지를 핧기 시작하니, 역시 혀끝과 입술에 느껴지는 싱싱하고탱글한 촉감이 좋았고, 역시 민감해서 혀와 입술이 닿을때마다 조금씩 들썩거렸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바로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특유의 강아지 끼낑거리면서 짖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와락 부여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무난하게 느꼈는데, 꼭지를 비벼주기 시작하니, 봉지가 말미잘 반응을 보이면서 꿈틀거리고 아랫배도 벌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얼마간 그리하다가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로 전체적으로 봉지를 핧아주다가, 전정구를 꾹꾹 눌러주니 깊은 신음을 하면서 허리를 크게 크게 들썩거려서, 바로 제 인중으로 치골을 누른 채로 클리와 전정구 콤보를 애무를 하니, 양다리를 벌렸다 오므렸다 하더니 따뜻한 물줄기까지 뿜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다가 시간에 계속 쫓기는 느낌이라 적당히 마무리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콘 장착하고 깊숙히 박고는 아랫배를 밀착시키니, 아름이도 삽입되는 순간부터 신음하면서 부르르 떨며 느끼더니, 하체를 완전히 M자로 만들어서는 밀착시킨 채 제가 움직일때마다 바로 반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깊숙히 박은 채로 허리를 움직이면서 자극하며 키스를 했는데, 자기 지금 너무 예민해졌다며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어느새 예비콜이 울려서, 어쩔 수 없이 빠르게 박으니, 점점 더 신음소리가 커지고 절정에 다다르는 듯 했고, 봉지가 어찌나 곧휴를 쭈물럭쭈물럭거리면서 물어대는지 못 버티고 그대로 사정을 당했습니다~^^
그렇게 오늘도 아름이의 주물럭거리는 쪼임에 하얗게 한 시간 가득히 채우고 나왔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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