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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초아+7] 와꾸!! 몸매!. 모두 완벽!! 완벽!! 완벽!! 정말 역대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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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초아+7] 와꾸!! 몸매!. 모두 완벽!! 완벽!! 완벽!!  정말 역대급이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6/28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블

 ④ 파트너 이름 : NF초아+7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며칠전에 예약을 했다가 매님 조퇴로 접견 불발이 되었다가, 오늘 다시 기회를 잡아서 초아를 보러 갔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문이 열리고 드디어 초아를 봤는데... 순간 멈칫!!  오우와!!! 입구에서부터 초아 와꾸에 시선이 고정되어서 계속 볼 수 밖에 없었는데, 최근에 봤던 매님중에서 최상의 미모였습니다~^^
걸그룹 쥬얼리 박정아 느낌도 있고,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며느리 역할을 했던 박지현 느낌도 있었는데, 특히나 반짝거리는 입술을 보니, 안젤리나 졸리가 느껴지는 세련되면서도 도도하게 이쁜 미모였습니다~
거기다 얼핏 보기에도 키도 큰데, 룸복 위로 들어난 몸매 라인도 우월해 보였습니다~
일단 며칠전 예약 캔슬에 대해 물어보니, 이제 출근 3일차인 오피 생초라 긴장도 했는데, 살짝 컨디션도 안 좋은 상태가 겹쳐서 몸살로 조퇴를 했었다더군요;;
그런 말을 하는 말투도 여리고 귀엽고 사랑스러웠는데, 초반부터 초아의 외모와 말투에 완전히 홀려버린 듯 했습니다~^^
그렇게 홀린 듯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이내 시간이 흘러서 샤워는 각자 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이내 초아도 올탈을 했는데, 역시 훤칠한 키에 몸매도 볼륨감도 있으면서도 미끈하고 이쁜 몸매였습니다~
슴가는 터치가 가미되었지만 빵빵하면서도 이뻤고, 특히나, 연한 톤의 꼭지는 살짝 넓은 유륜과 작게 발딱 선 부드러운 꼭지마저도 이뻤습니다~^^
허리라인도 따로 운동을 해본적도, 지금도 하지 않는다는데, 타고 난 듯 정말 잘룩하고 이뻤습니다~
특히나 다리길이거 엄청 길면서도 가늘고 이뻤는데, 상체보다 더 긴 느낌이였습니다~
실제 사람이 아니라 야애니게임속 여주인공 캐릭터 느낌으로 비현실적으로 이뻤습니다~
그리고 다소 큰 타투가 있었는데, 혹시라도 타투에 예민하신 분은 참고하시면 될 듯 한데, 저는 잘 어울리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치명적인 미모와 어울리는 타투라 멋져보이더군요~^^
여튼, 초아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바로 눕히고는 가볍게 뽀뽀를 하면서 다시 보니, 다시 봐도 참 이뻤습니다~
그래서 바로 풍만 탱글 슴가를 애무하기 시작했는데, 모양도 이쁘고 볼륨감도 좋고, 연한 톤의 살짝 넓은 유륜과 작고 부드러운 꼭지까지도 섹시했습니다~
아직 오피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팔 모양은 조금 어색했지만, 애무하는 동안 조용히 집중해서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왔는데, 군살도 없고 슬림하게 라인도 이뻤는데, 배꼽도 일자로 정말 이뻤습니다~
계속해서 더 내려가서 보빨을 햬 주었는데, 봉털은 자연상태로 가늘고 숱은 좀 되는 편으로 치골과 대음순에 제법 자라있었는데, 여기에서 왁싱을 하면 완벽한 마네킹이 되지 않을까 상상이 되더군요~ ㅋㅋ
먼저 대음순을 살살 핧았는데, 날개는 별로 없이 깔끔했고, 계속해서 질입구와 클리 애무를 이어가니 어느새 끈적거리는 애액이 고이기 시작했습니다~그러면서 클리를 핧아주다가 같이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고, 전정구까지 애무를 진행했는데, 정말 어느 각도에서 초아의 와꾸나 몸매 라인을 바라봐돠, 그저 완벽!! 그 차체였습니다~
보는것만으로도 꼴렸는데,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부드럽게 만져주니, 살며시 미소지으면서 느끼는 모습이 정말 이뻤습니다~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이건 정말 연예인이랑 하는 상상이 되었는데, 초반에 천천히 박으니, 계속 미소지으면서 아주 작게 응응거리는 소리도 야릇하고 이뻤습니다~
그래서 클리를 만지면서 박아주다,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로 깊숙히 박기도 했는데, 정말 다리는 길고 이뻤습니다~
눈으로 보이는 모습만으로도 너무 야릇하고 흥분이 되어서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래도 사정을 했습니다~^^

오늘 초아의 컨디션이 100% 아니였음에도, 보이는 비쥬얼만으로도 정말 지리게 하는 미모였기에, 와꾸파나 몸매파 그 누가와서 보더라도 아쉬움이 없을, 아니 또 보고 싶을 정도로 이쁜 미모여서~ 그것만으로도 만족을 했습니다~
아직 오피 출근일수조차 채 5일도 되지 않은 생초 NF이기에, 낯선 환경에 조금이라도 익숙해지면 그 진가는 더욱 높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수준만으로도 그 가치와 의미는 충분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 초아의 비쥬얼은 완벽 완벽 완벽이고, 정말 역대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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