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서울로 놀러온 친구 놈과 한잔하며 저녁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친구에게 선물이라도 해주고자 오피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반 오피 말고 백마 오피라고 말하니, 쫌 의아해합니다. 아직 외국인과는 한번도 경험이 없다고..

없으니 이번 기회에 한번 갖어보는건 어떠냐고 꼬시니 금방 넘어오더군요.. 여자가 고프긴 했나봅니다!

후기도 많고 추천도 많은 골라먹는백마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하고 술 자리를 마무리하며 이동헀죠

일단 초이스를 하기로 하고 실장님께 힙이 이쁜 언니로 부탁한다 말하니, 바로 방 안내를 해줍니다.

친구는 와꾸가 좋은 언니를 고르더군요

문을 열고 들어가니, 살짝 미소를 띄우며 바라봐주는 루시가 보이더군요

침대에 앉아 담배를 한대 피우고 샤워를 하러 갑니다. 벗은 루시 를 보니 엉덩이가 상당히 화가 나 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와서 운동하냐고 물어봤더니.. 요가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역시 필라테스나 요가하는 언니들은 엉덩이가 참 좋습니다.

엉덩이에 손을 올리고 키스를 합니다. 혀가 자유자재로 움직이는거 보니 스킬이 참 좋습니다.

한 손은 가슴에 올리며 루시를 자극시켜줍니다.

언니도 나의 똘똘이를 잡으며 흔들어 주니 금방 커지고 흥분하게 되네요

저도 언니의 다리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꽃잎을 자극시켜 줍니다. 금방 젖어오는게 손끝으로 느껴집니다.

언니에게 BJ서비스를 부탁하니, 바로 입으로 넣어주는 언니!! 키스 스킬이 남다르다 생각헀는데,

역시 BJ도 남다릅니다. 키스와는 다른 흡입력과 혀로 잘 굴려주는데, 쌀뻔했네요

서로 어느정도 준비가 됐다 싶어 장비를 착용한후 그녀를 뒤로 눕혀 엉덩이를 감상합니다.

원래는 정자세를 먼저하는데 루시의 엉덩이를 보고 생각이 바뀝니다.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올려 감상하니, 꽃잎도 잘 보이고 큰 엉덩이와 뒷구멍까지 훤히 보입니다.

그대로 루시의 구멍으로 들어가니 너무 따뜻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골반을 잡고 엉덩이를 살짝 때려가며 운동하니 금방이라도 쌀 것 같네요..

루시의 팔을 잡고 내쪽으로 당겨 박아주며 뒤에서 끌어안듯 안아 깊게 집어넣고 발사했네요

이 엉덩이를 보고 싸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