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오피-강남
분류

[NF하린+7] 극회장조!! 그렇기에 출근할때면 무조건 봐야할 레드불 Must Have No.1템!! 드디어 재접 성공헀습니다!! 이 아이에 대한 도전은 계속 됩니다!! 쭈~~욱!!

컨텐츠 정보

본문

a414b66c91ed29ad13fc3ef0048cde27_1723182647_8791.jpg


[NF하린+7] 극회장조!! 그렇기에 출근할때면 무조건 봐야할 레드불 Must Have No.1템!! 드디어 재접 성공헀습니다!!  이 아이에 대한 도전은 계속 됩니다!! 쭈~~욱!!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초접은 우연, 재접은 확신, 그 이후로는 진심!!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8/8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NF하린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저도 많은 매님의 출근 소식에 대해 안테나를 세워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고, 매일 새로운 NF소식에 설레여하고 있기도 하지만, 그 중에서도 요새 가장 핫한 제 관심사는 '하린'인거 같습니다~
지난 달림 후기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아주 밝은 이미지의 연예인과의 싱크가 상당하면서도, 자기 개발에도 진심인 친구인 모습도 멋지고, 100% 자연산 몸매 라인도 프로급임에도 얼굴값을 하지도 않고, 서글서글한 성격과 싼티나는 가벼움도 없는 친구라, 업소 생각이 전혀 들지 않고, 오히려 설레이는 연예 초기의 느낌이 들게 하는 친구였습니다~
게다가 가게에서 사람을 대할 때도, 인간적으로 대해준다는 느낌이 들게 해줘서, 계속 생각나고 기다려지는 친구인데, 아마도 다른 많은 분들도 그런 의미에서 하린이 출근을 기다리고 계신게 아닌가 합니다~

물론, 그간 달림을 하면서 다양한 매님을 겪어보니, 모두 각자의 매력과 장점이 있었고, 어떤 분은 화끈하게 달려서 얼얼한 기억이 남기도 하지만, 결국 계산된 비즈니스라는걸 깨닫게 해줘서 인간적으로 더는 끌리지 않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 경험과는 다른 경험이였습니다~
아마도 각자에게 그렇게 취향이나 코드가 맞는 친구를 찾으셨거나, 아니면 찾아가는 과정이실텐데, 여하튼, 하린이는 저와는 맞는 거 같아서, 볼때마다 편하면서도 즐거워서, 늘 기다려지는 친구네요~

아;; 이러고 보니 로진 증상을 보인거 같아서, 정신 차리고 헛소리 자제하고 달림 보고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예약된 시간이 되어서 안내받은 룸으로 들어가니, 어? 오호~ 오늘은 오피스룩 스타일로 평상시에 입을 법한 스타일이였는데, 헐벗은 옷매무새와는 또 다른 세련되게 잘 어울렸습니다~
하긴 몸매가 이쁘니, 뭘 걸쳐도 이쁘긴 할거 같은데, 룸복 스타일이 아닌 평상복 스타일을 보니, 색다르게 이쁘니 덕분에 입실할때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늘도 무더웠던 날씨여서, 날씨 이야기로 인사와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잠시 그간 어찌 지냈는지를 이야기하면서 전담을 피웠고, 일상에 대한 이런 저런 수다도 떨었는데, 환하게 웃으면서 살짝 밀당하듯 하는 말투때문인지, 대화마저도 설레이고 즐거웠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땀도 식었는데, 하린이가 시간이 늦어졌다고 빨리 씻고 오라고 해서 먼저 씻고 나왔고, 잠시 기다리니, 하린이도 샤워를 마치고는 올탈 상태로 왔는데, 역시 언제 봐도 프로 관리녀답게 미끈하고 이쁜 몸매는 최고였습니다~
시간상 그리고 슴가애무가 간지러운 하린이 취향상 바로 역립으로 들어갔는데, 제모가 된 상태였고, 깔끔하고 깨끗하고 싱싱한 봉지를 대음순부터 애무를 했는데, 서로 익숙해서 그런지 바로 움찔거리면서 호흡소리가 커지기 시작했고, 예열후에 혀끝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천천히 핧아올리니,혀끝으로 느껴지는 싱싱한 느낌이 너무 좋았고, 민감해서 움찔거렸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질입구가 조금 불편하다고 해서, 바로  ,  럽고 작은 클리도 민감해서 빠르게 핧아주니, 헉헉거리면서 잘 느꼈고, 양손을 뻗어서 아담한 자연산 슴가를 주물러주기도 하고, 꼭지를 살살 비벼주니, 더욱 잘 느끼면서 아랫배까지 꿀럭거리면서 움찔거렸습니다~
그러다 전정구도 자극해주니, 헉!헉!! 소리를 내면서 움찔거렸고, 얼마가 지나니, 허벅지와 아랫배에 힘이 들어간채 들썩거리더니, 이내  부들거리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점점 더 절정에 이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순간적으로 다리를 모으면서 그만 그만;; 하길래,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전에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살살 만져주니, 완전 미끌미끌하게 흥건히 젖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밀어넣었는데, 역시 좁고 싱싱했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음미하고 있는데.. 와.. 이 봉지가 한번씩 쪼여버리는데, 순간 순간 사정당할뻔 했습니다~
역시 어리기도 하지만 운동도 해서 그런지 봉지 쪼임도 확실히 느껴지고 강력했는데, 겨우 버티고 있는데, 자기 빨리 박아주면 좋을거 같다고 요구를 해서, 빠르게 박으니 더 잘 느꼈는데, 저도 더 달아오르는 순간, 또 쪼임이 와서 바로 사정을 당했고, 그대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ㅋㅋ
사정하는 동안에도 연신 쪼이길래, 그만 쪼이라고 했더니, 웃으면서 그거 자기 맘대로 하는게 아니라네요~ ㅋㅋ
역시 타고난 쪼임이라 마음대로 안되는거기도 한데, 정말 막강했습니다~

그렇게 또 하린이와의 한 시간이 빨리 지니가버렸습니다;;
확실히 기다린 보람이 있었고, 덕분에 힐링되었기에, 다음을 또 기약하면서 퇴실을 했습니다~

하린이는 누가 봐도 힐링시켜줄 아이지만, 다만, 하린이 스스로가 너무 잘 느껴서 갯수를 많이 하지 못하는 것이 아쉬운 아이입니다;;
어쩌면 매순간 최선을 다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여튼 갯수가 적은 아이이니, 출근부에 뜨면 일단 도전하시길 강추드립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