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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했다...[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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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야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헤븐
④ 지역 : 사당
⑤ 파트너 이름 : 마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헤븐에서 실장님 추천으로 마리를 보고 왔습니다 


외모는 모델같은 청순하면서 세련되고 섹시한 외모


누가봐도 내상 안 입을거 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어요


키는 적당하게 165? 아담하지 않은 키에 슬림하며 골반이 살아있어요~!


가슴은 C컵정도 되보이며 관리하는거 같은 피부를 가지고 있네요~


성격도 좋고 웃으면서 대화도 재밌게 해서 상당히 즐거웠어요!!


약간의 눈웃음을 치는데 얼마나 이쁘던지 완전 마음에 드네요...


물다이 위에서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아쿠아를 뿌리고 탱글탱글한 가슴으로 제 몸을 부비부비하고 


엉덩이 쪽에서 혀가 들어오는데 부드럽게 똥까시도 야무지게 잘해주네요


야릇함을 뿜어내며 애무도 해주면서 비제이도 사탕같이 빨아주면서 저를 자극 시키네요..


풀발기 상태로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을 했죠..


침대에 누워 저를 눕혀 키스부터 애무를 받고 아이컨택을 하면서 비제이를 해줍니다


저를 보면서 비제이를 해주는데 더 꼴리는 느낌에 흥분감 폭발이네요...


자연스럽게 69자세로 넘어가며 마리의 꽃잎은 흥건 젖어있네요..


살살 핥아주니 움찔거리면서 서로 그렇게 맛보다가 콘돔을 착용하고 합체를 합니다


마리가 올라와서 키스도 하고 젓꼭지도 빨아주면서 박아주네요


자세를 바꿔 뒤치기를 하는데 골반이 커서 그런지 떡감 지리네요 박는 맛이 있네요


쪼임도 예술이고 떡감이 좋아서 속도를 높여 졸라게 박아대다가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분출했습니다 사정을 했는데 느낌 좋다고 빼지는 말라는 마리...


그 후 제 옆에 촥 달라붙어 껴안으면서 꽁냥꽁냥 거리다 예비폰 울려서 샤워하고 나왔어요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마인드까지 완벽이네요!!


짧은시간이라서 아까웠지만 나중에는 긴 코스로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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