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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ㄴ 보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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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야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헤븐
④ 지역 : 사당
⑤ 파트너 이름 : 다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헤븐에서 333코스로 다빈이를 만남 


얼굴은 차갑게 생기며 아우라가 느껴지면서 세련된 느낌임


키는 159정도에 가슴이 돋보임 자연산 F컵임


굴복진 S라인에 육감적인 몸매를 가졌음


처음 본 사이인데도 어색함 없이 웃으면서 대화를 나눴음


치카치카하고 본격적인 시작 된 서비스


물다이 서비스는 부드러우면서 꼴릿하게 바디를 타줌


신들린 애무와 비제이도 강력하고 오래 깊숙히 빨아줌


꽂휴 뽑히는 줄 알았음ㅋㅋ;;


의자로 이동해 엉덩이를 약간 앞으로 뺀 체 자기 몸에 아쿠아를 몸에 뿌리고


온 몸 전체를 가슴과 엉덩이로 부비부비와 애무를 직관적으로 잘 보이는게 자극을 더 일으킴


무릎 꿇은 상태로 비제이를 해주는데 진짜 야동 보는 줄 알았음;;


꽂휴는 이미 성이 잔뜩 나있는 상태에 손으로 흔들더니 반응이 오기 시작함


의자에서 여상위로 허리를 흔드는데 참을려고 해도 GG....시원하게 발사~


마른다이로 이동해 누워 발바닥부터 내 몸을 구석구석 공략함


성감대 포인트를 잘 아는거 같음 특히 똥까시 비제이는 눈 돌아가게 함;;


존슨에 장비를 착용하고 다빈이가 올라타서 큰 가슴을 쥐어짜며 만지면서 열심히 방아찍고


뒤치기 정자세로 바꾸면서 열심히 박아대니 다빈이의 미친 활어 반응 보면서 제대로 달림


뒤치기로 마무리로 시원하게 싸버림!! 나중에 커피 사온다하고 나옴ㅋㅋㅋ


최근 스트레스 받았던거 오늘 다 풀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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