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월 27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이짱

⑥ 업소 경험담 :   오전 일찍부터 친구와 소주 한잔하고 헤어지기는 아쉬운 찰라.. 

서로 통하는게 있었으니... 떡....

몇군데 업장을 스캔하다 금붕어에 전화 후 이동

계산하고 실장님과 미팅하는데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네요

20~30분 정도 기다리라하고 필요한게 있냐 물어보길래 

샤워하고 커피 한 잔씩 부탁드렸습니다.

서비스룸 들어가니 상냥하게 인사하고 이빨털기 시작 

이름은 아이짱 키는 160중후반 가슴은 C컵 글래머

얼굴은 초특급 미인은 아니지만 이쁘장하고 섹시하고 매력있음 

탈의하고 샤워 후 서비스 시작 

흡입력이 얼마나 좋은지 얼마나 잘빨아주는지 시작부터 그냥 한발 뽑혔음ㅠㅠ....

똥까시도 강력하게 오래해주고 아주 만족스러웠음

하비욧 해주는데 어우 ... 역시 쌩콩이 짱이야 ...ㅎ

침대로 가서는 내가 아이짱을 눕히고 서비스 해줌

막 흐느끼는데 내가 더 미치겟슴..

너무 꼴려서 그대로 2차전 박아버림 ...ㅎ

입을 막으면서 아흑아흑.. 

진짜 좋다고 하는데 연기라도 기분좋음 ㅠㅠ흑흑 

너무 좋다고 쉬지 않고 계속해서 상위유지.. 

뜨거운 느낌과 쪼이는 느낌이 정말 좋앗음 ㅠㅠ 

흐느끼는 모습에 완전 반하고 

본인이 스스로 느끼는거 같아서 흥분 200% 

암튼 앞 뒤 옆 다하다가 또 발사~~ 

양이 너무 많고 그 짜릿함이 정말 최강.. 

씻고 잠시 누워서 얘기하다가 또 내 쥬니어를 자극시킴 ㅠㅠ..

이놈이 술을 먹어서 그런가 3번째는 뭔가 흐물흐물한 느낌

아이짱한테 괜찮다고 술마셔서 그렇다고 그냥 쉬다가 퇴실한다고 했음

근데 아이짱은 그딴거 없음 ... 사정안봐줌 ... 나 겁나 따먹음 ....

결국 3차전까지 치루고 시오후키까지 진행해주더니

만족스럽다니 미소지으면서 퇴실 아니 해방시켜줌 ... 

마지막에 아이짱이 한 마디하던데

다음에는 술먹지말고 그냥오라고 

또 술 마시고 오면 더 따먹힐줄 알라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