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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의 쌩콩은 죽었던 육봉에 숨을 부어넣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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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모모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모모의 쌩콩은 죽었던 육봉에 숨을 부어넣어 주었습니다


모모 서비스로 유명하다고해서


밤에 답십리까지가서 모모를 보고왔는데


역시 서비스 장난 아니네요 마인드로는 깔게 없네요


미팅할 때 실장님이 서비스도 좋지만 성격이 좋아서


반응이 좋다고 자랑하던데


실장님 말대로 모모 성격 진짜 좋네요


얘기 중간중간 잘 웃어주는데 


눈웃음 살살치면서 웃을때 진짜 너무 이뻐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살짝 아쉬운게 아담 사이즈 정도였는데


그냥 믿고 보는 서비스로 여기저기 빨아 주는것 만해도 전 만족했습니다.


원래 아쿠아 바르고 애무 받으면 너무 반응이 빨리와서


서비스 잘 안 받는데 모모가 서비스를 잘한다고 해서 받아보고 싶었는데


욕심이였나 봅니다. 


서비스 받을때 너무 참았더니 본게임 시작하는데 서지를 않네요 ㅠㅠ 


모모 빨아주고 비벼주고 손으로 만져주고 온갖 고생을해서 세워줍니다.


혹시나 다시 죽을까봐 어떤 자세가 제일 꼴리냐면서


꼴리는 자세들로만 맞춰줄려는 모모 덕분에 


쌩콩으로 먼저 넣고 하는데 신기하게 모모 구멍에 넣자마자 


불끈해진 육봉 ㅋㅋㅋ 쌩콩에 너무 좋아하는 육봉이 


여상 뒤로 좌식 여러자세로 펌프질 하다가 발사 


모모가 수고했다면서 안아주는데


진짜 오래된 여자친구 같은 묘한 감정 생기네요 ㅎ


이런 성격 때문에 원래 언니들 자주 바꿔가면서 보는데 


모모는 보고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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