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월 11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④ 지역명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영

⑥ 업소 경험담  :   들어가니, 인사부터 하는 아영언니,

키 165정도에 하얀얼굴, 강아지상의 언니였습니다.

언니가 건네는 녹차 한캔 따서 마시며 관찰모드에 들어갑니다.

아영언니가 말도 참 이쁘게 하고, 성격이 착해 보입니다.

이제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하는데, 언니 몸이 슬림하고 가슴도 좀 있고,

제가 딱 좋아 하는 늘씬하고 슬림한 몸매입니다.

이쁘장한 얼굴에 밝은 성격도 맘에 들고 오늘 왠지 잘 온듯합니다.

정말 꼼꼼하게 비누칠을 해주는 언니, 물로 씻고, 물다이에 엎드려 있으니

안마의 꽃 물다이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뒷판부터 앞판까지, 오랜만에 좋은 느낌입니다.

똥까시는 조금 약한듯한데, BJ를 강하게 잘 빨아줍니다.

오늘은 느낌상 제가 리드하기보다는 언니한테 맡기면 즐달이겠다 싶어서,

침대로 이동해서는 언니가 리드하는대로 마른애무를 받고, 69로 언니 꽃잎도 맛봤다가,

자세도 언니하자는 대로 맡겨봅니다.

아영언니는 쎅반응도 리얼하고, 물도 적당한 편이라 연애감 괜찮네요.

요즘 고만고만한 언니들을 많이 봐서 살짝 즐달보다는 선방 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오랫만에 제법 재밌게 논거 같습니다.

귀여운 와꾸, 슬림한 몸매, 연애감 이런거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보시면 나쁘지 않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