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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컵 글램머 아우디랑 시크릿 하게 듬뿍 주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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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우디 
⑥ 경험담(후기내용) : 


디컵 글램머 아우디랑 시크릿 하게 듬뿍 주고 나왔습니다 


한참 놀때 안마, 오피 자주 다녔었는데...


사이트 물색하던 중 맨투맨 발견 ㅋㅋㅋ


실장님과 전화 후 아우디 언냐를 지명 하였습니다 


혼자 외로이 방문해 깔금하게 대기 방으로 고고


방에 들어 가니 우물쭈물 하고 있는 사이


친절히 이끌어 주시는 우리 아우디 언냐. ㅋㅋㅋ


간단히 재 샤워 후 바로 침대로 직행


쌩콩 코스라 물다이 받으면 급 발사 할것 같아서 서비스는 패스


하지만 엎드려 누워서 간질간질 움찔움찔 하게 만드는 혀놀림으로 


저를 돌아버리게 하네요 ㅋㅋㅋ


앞으로 누워서 가슴과 과하지 않은 혀놀림으로 또 한번 


저를 힘들게 하면서 천천히 돌아 69자세...


제가 참 조아라 하는 자세 ....


그러면서 자연스레 위로 올라타 노콘으로 떡방아를 연신 찧어 주네요 ㅋ...


한참을 그리 하더니 힘이 들었는지 자세 체인지 제가 리드 합니다? ㅋㅋㅋ 


정자세 유지하다 자연스럽게 뒤로 돌아 멍멍이 자세 돌입 후


미친듯한 펌프질과 함께 스트레스 풀었습니다. ㅋㅋ

 

설명하기가 힘든 ㅋㅋㅋ 안에 많이 남겨 놓았습니다  ㅋㅋㅋ


재미있게 놀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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