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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날~ 화끈하게 빨려서 하직할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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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10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지컬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제시카
⑥ 경험담(후기내용) :


160초반의 키....탱탱한 몸매를 소유한 피지컬 야간 제시카...


섹시한 와꾸도 맘에 들었고 성격도 마음에 들었네요~~


제시카의 촉감이 예술적 , 환상적입니다


성격 자태는 여성스럽더라고요


깨끗하게 샤워하면서도 제시카 알몸을 만져보는데


부드러운 감촉이 부들부들 합니다....


이것만으로도 꼴려버리더군요


그걸또 발견한 제시카가 더욱 만질수있게 배려합니다


물기를 닦으면서 BJ로 더욱 자극하는 제시카의 마인드가 감동이네요


샤워로 이동 물다이에서 바디서비스를 진행합니다


매끄덩을 바르고 본격적으로 서비스 진행하더군요


흡입력이 대단했어요 완전 굿입니다


똥꼬를 후벼파는 제시카 혀촉감이 대박!


온몸을 훑으며 자극하고 대단히 꼼꼼한 서비스로 만족을 주네요


침대로 와서는 제가 제시카를 공격해봤습니다


키스를 하는데 느낌이 완전 쩌네요


아래로 내려와서 조개까지 맛봤습니다


애무하는데 점점 질척여지네요 CD착용후 정상위로 삽입..


제시카의 엄청난 떡감이 너무 좋습니다


느껴지는 대단한 촉감때문에 어느덧 신호가 금방도 오네요


그대로 사정하고 말았는데....


너무 빨리 끝낸것같아 아쉬워 하는 저를 귀여워하는 표정으로 보듬어 주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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