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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홍시와 오랫만에 쌩콩 하는 섹스~~그맛을 느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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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홍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간 홍시와 오랫만에 쌩콩 하는 섹스~~그맛을 느껴 버렸습니다.



전 방을 보고 나오면 거의 두가지였죠


쓰벅 내상이다 내 돈 아까워! 아니면


오~괜찮어 그러다보니 정말 좋았던 언니같은 경우만 한두번 더 보고


업소는 많고, 언니들은 더 많다!라는 생각으로 볼때마다 다른 언니를 찾아다녔고


내상 되는게 뭐니 키스도 안돼......딱히 내상은 아닌데 어딘지 아쉬워


그러다..다시 좋은 언니 만나...오!괜찮어 이런 패턴이였는데,


이번은 대~~~~애~~~~~~박! 뭐가 좋았냐?


요즘은 서비스도 비슷비슷, 애무도 비슷비슷, 거기서 거기~


어떤 언니들은 영혼없는 서비스, 영혼없는 웃음, 영혼없는 연애, 영혼없는 대화


친절은 한데, 끈적한 무언가가 빠진 느낌이 많았는데


그래서 스크릿(쌩콩) 홍시는 쩌는 애인모드에 착하고, 


순진한 얼굴로 열심히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하는 행동 보고 있으면 귀엽기도 하고 열심히 하는게 보입니다.


그런데, 얼굴도 이쁩니다.


이게 제일 중요하죠^^그렇죠?!?!


느끼는것도 식상한 업소 느낌이 아니라~~


일반인 느낌의 섹스라 오랫만에 쌩콩 하는 섹스~~


그맛을 느껴 버렸습니다.


몇일 지났는데도 아른~아른~ 방이 보고 


이렇게 계속 생각나는것도 오랫만이네요


다음번 안마 갈때는 무조건 다시 홍시 볼겁니다!!!!!


나....반해 버렸어~홍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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