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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1VS1, 예약필수, ACE, 육감적인 글래머 몸매, 고양이상 섹한 얼굴, 티나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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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티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달리기로 맘먹은 날,

출근부에 티나를 보자마자 예약전화를 날려본다

예약성공!

티나와 만날생각에 하루종일 설레였다.

퇴근하고 저녁먹고,

예약한 시간에 맞춰서 다오에 도착

결제하고 샤워하고 바로 티나를 만났다


2주전에 처음보고 뻑간 티나.....

완전 맘에 쏙 들어서

2주사이에 2번 더 보고 오늘까지 4번째 만남이다

섹시하면서 청순한 느낌의 고양이상

그리고 육감적인 글래머 몸매

얼굴 예쁘고 몸매 끝내주고.....

거기다 성격도 참 좋다

침대에 앉아 담배를 피며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손잡고 팔짱끼고 몸을 기대며 스킨십

이런 편안하면서 달달한 분위기 너무 좋다

탕으로 들어가 물다이서비스를 받았다.

사이즈를 보면, 서비스 별로 못할거같은? 느낌도 있는데

서비스 잘한다 ㅋ

아쿠아 바르고 가슴과 온몸을 밀착한채 바디타고,

부드러우면서 꼴릿하게 온모을 빨아주는 티나였다.

빠데루 자세로 똥까시 받고,

돌아누워서 꽈추애무까지......다 다 다 좋았다.

서비스만 있냐? 섹도 장난아닌 티나다

애무해주면 엄청나게 잘느낀다.

그리고 떡감이 엄청나게 좋다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티나의 허리돌리는 스킬을 맛보다가

정상위 뒤치기 다시 정상위 순으로 자세를 바꿔가며 즐겼다

운동을 하는건지, 엉덩이가 상당히 탱탱하다

찐한 키스를 하면서 열라 밖아주다가 같이 절정에 다달았다

쌀때, 티나의 안에서 꿀렁이는 느낌.....

땀과 애액이 넘치는 그런 찐득한 섹이었다.

하면할수록 뭔가 더 잘 맞는 느낌?

즐섹하고 피는 담배는 참 맛있다.

다음주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고, 샤워서비스 받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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