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여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필자는 아담하고 귀엽고 섹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몸매는 깡마른 스타일보다는

약간 살집있는 떡감좋은 글래머를 좋아한다

가슴은 작더라도 자연산을 좋아한다.

이번에 다오에서 만나고온 여진이는

딱 내가 좋아하는 요소들을 갖춘 매니저다

그래서 몇번 더 지명해서 보기로 맘먹었다

일단 사이즈를 설명하자면,

아담하고 글래머스타일이다.

가슴은 자연산B컵이라 그립감 좋고,

글래머라 엉덩이도 실하다

그래서 떡감도 아주 찰지고 좋다

피부는 하얀편이다

얼굴은 귀여움이 베이스이고, 섹기가 첨가된 느낌

후기를 좀 찾아보니까 아기고양이같다 라는 말이 있는데,

이말에 적극 동의한다.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고 고양이같은 눈으로 눈웃음치는게 장난아니다

성격자체가 붙임성 좋고 애교가 많다

클럽서비스,물다이서비스 다 다오에서 처음이라고 한다

근데.....잘한다

이런걸 보면, 서비스도 섹도 다 타고난게 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서비스 스타일은 애무도 바디타기도 다 부드럽게 한다

야한눈빛으로 쳐다보면서 서비스할 때, 꼴릿함이 배가 된다

그리고 물다이서비스 스타일이 좀 특이했다

보통은 물다이에선 바디타고 애무하고 똥까시하고 사까시하고 그러는데

이건 당연히 기본적으로 다 하고

거기다 69로 꽃잎을 빨개해준다던지,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게 해준다던지, 키스를한다던지

섹 빼고는 다한 느낌의 물다이서비스였다

몰입감이 좋다는 후기가 있는데, 딱 그말이 잘 어울린다

섹할때 몰입감도 장난아니다

업소와서 섹하는 느낌이기 보단,

섹 좋아하는 여자친구랑 눈맞아서 끈적하게 섹하는 느낌?

아담사이즈 글래머라 떡감이 엄청 찰지다

그리고 잘느끼고 물도 많다 

한마디로 떡칠맛 나는 여자다

섹하고 난 후에는 애교가 더 많아진다.

여자가 앵기고 애교부리는거 싫어할 남자 없을듯

콜 2번 울릴때까지, 끌어안고 둥가둥가 하면서 놀다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