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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노콘 정말 너무 좋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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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3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사랑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랑이 노콘 정말 너무 좋은 느낌입니다.

 

지인분 지명들어가고 저는 티비 좀 보고 있으니

 

모신다는 말과 함께 저를 사랑이 방으로 데리고 갑니다.

 

들어가자마자 가볍게 인사하고 앉아 있으니

 

옆에 앉아서 귀여운 얼굴로 수다를 떨어 줍니다.

 

얼굴이 얼마나 귀엽던지 볼에 살짝 뽀뽀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담배하나씩 피우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저의 옷을 하나하나 벗기고 그녀도 저에게 자신의 옷을 벗겨달라고 합니다.

 

저는 서툴지만 그녀의 옷을 벗기고 마지막 남은 팬티까지 벗기고 나니

 

저를 한번 바라보더니 저에게 확~~ 안깁니다.

 

그리고 저를 데리고 샤워실로.....

 

꼼꼼히 씻겨주고 물다이 섭스를 해주는데 고추가 너무 행복해합니다.

 

고추 섭스하면서 눈을 마주쳤는데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침대로 이동 뒷판 애무를 시작으로 앞판으로 이동

 

또한번 고추가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이어진 69자세.저도 받았던 만큼 그녀를 위해서 열심히

 

그녀의 옹달샘에서는 꿀물이 흘러 넘치고 저는 다 마시고 싶은 마음에

 

계속해서 그녀의 옹달샘에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그녀는 잠시 멈추라고 하더니 도저히 못 참겠다고하면서

 

바로 노콘으로 위에서 시작 해 버립니다.

 

한참을 하다가 자세를 바꾸고 이제는 제가 위에서 열심히 합니다.

 

노콘이라 정말 너무 좋은 느낌입니다.

 

저는 얼마가지 못 하고 바로 마무리....

 

그녀는 좀 아쉽다고 하면서 오빠~~ 좀더 오래해주면 좋겠다.합니다.

 

아~~ 저도 오래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쌩콩 너무 좋아서 그랬는지 저도 모르게....

 

담에는 오래하자고 길게 하자고 하면서 아쉬움을 키스로 달래봅니다.

 

그리고 한참을 이야기하다가 두번의 벨이 울리고 씻고 퇴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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