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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콤보세트 SK] 향기/조아 상상만 했던 2대1의 판타지를 깨닫게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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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향기 / 조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2:1-콤보세트 SK] 향기/조아 상상만 했던 2대1의 판타지를 깨닫게 해줌 


토요일에 방문 후 늦은 후기입니다.


그 동안 이런저런 많은 코스들을 섭렵했지만 


마지막으로 넘지 못한 산이 쓰리썸 이었습니다. 


가격의 압박이 너무 크다보니 ㅎㅎ


쉽게 할 수 있는게 아니라서 너무 떨렸습니다. 


친구 둘과 같이 가기로 해서 처음 가보는 업장이지만


후기들을 믿고 달려 봤습니다.


차를 가져갔는데 처음 가보는거라 주차할데가 없을 줄 알고 


근처 유료 주차장에 대었는데 가보니까 주차장이 있더군요 ㅎㅎ  


처음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친구들과 기다리다 제 차례가 되어 방에 들어가니 


두 언니가 옷을 다 입고 그냥 기다리고 있고


하지만 그럴 정신도 없이 제 옷을 훅 벗기더니 


한 언니가 옷을 다 벗고 한 언니는 샤워장에서 씻고  


제 앞에 무릎을 꿇고 부드럽게 BJ가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언니는 제 귀부터 시작해서 키스 꼭지 애무를 들어오니 


정신을 차릴수가 없더군요 그러다 아래 있던 언니가 


물다이를 잡고 제 팔을 끌더니 뒤에서 박아 달라는 겁니다.  


그때부터 정신없이 쌩콩으로 막 박아대기 시작하고 


한 언니는 뒤에서 또 제 꼭지와 엉덩이를 사정없이 애무하기 시작하고


어떻게 싼지도 모를 1차전을 샤워실에서 끝났습니다.


잠시 담배타임 가지면서 이런저런 에피소드들도 듣다가 


2차전은 편하게 누워서 애무 받고 싶어서 드러누우니 


한 언니가 69자세로 제 머리에 보지를 갖다대고 올라타고 


한 언니가 BJ를 시작하며 다시 방안이 떠나가도록


언니들의 교성이 울려 퍼졌습니다.


마구 혀로 언니의 보짓물을 맛보다가 엉덩이를 꽉하고 움켜쥐니 


언니가 욕을 하면서 너무 좋다고 쌀것 같다고 하는데 


더 힘차게 빨아 제꼈습니다. 나중에 2차전이 끝난후에는 


아무 생각도 없이 머리가 하얘질만큼 불태운 기분이었습니다.


두 언니들을 지금 생각하니 또 흥분될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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