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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홍시] 쌩콩 2:1 콤보세트 하고 기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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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2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우디 / 홍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우디/홍시] 쌩콩 2:1 콤보세트 하고 기어 나왔습니다 



꽁돈이 생겼겠다 그냥 맨투맨 갔습니다.


전부터 해보고 싶었던게 있었거든요!


스타일 미팅 들어가자마자 2:1 이라고 부르고 


오늘 파트너는 아우디과 홍시입니다.


이미 두명 다 몇번 본 친구라 익숙하기도 했지만 


이런 2:1 콤보세트 SK에서 한꺼번에 보니 기분이 묘해집니다.


둘다 저를 알다 보니 아우디 웃으면서 오빠 진짜 장난 아니다 욕심쟁이네...하는데..


저도 웃으면서 너네 둘 끝내려고 왔거든 이라고 대답 했습니다.


그날 따라 제가 미쳤는지 왜 자꾸 말도 안되는 드립을 친건지


그녀들을 끝장낸게 아니라 아까도 말했듯이 제가 끝장났네요.


각오하라면서 물다이부터 둘이 번갈아 저를 괴롭힙니다.


아우디 제 똘군을 마구잡이로 괴롭히는 동안 홍시은 저를 괴롭히고


물다이 위에서 둘이 저를 잡아 채더니 말도안되는 스킬로 저를 가지고 노네요.


어떤 스킬이라고 말하기도 뭐한게 정신 없이 당했습니다.


쌩콩으로 아우디랑 먼저 하는데...시작하자 마자 발사..


응~~최소 몇번 체위는 바꿀줄 알았는데 넣고 움직이다가 발사했네요;;


와...정신을 날려버리니 바로 끝납니다.


똘이 호강시켜줄까 했는데 호강이 아니라 애를 죽이네요 죽여..


침대에 널부러져 있는 제 위로 이젠 둘다 올라와서 저와 똘군을 가지고 놉니다.


야동에서나 보던 그런 자세들인데..


똘군은 죽겠다고 하면서도 발닥발닥 거리면서 또 서네요.


콤보세트 2:1 제대로 경험 합니다.


그 동안 아우디 은 제 몸 여기저기 자기 입으로 절 가지고 놀고


침대에 드러 누웠는데도 올라타서 계속 입으로 손으로 괴롭힙니다.


홍시와 아우디에게 번샷하고 넉다운 했습니다 


제가 미안 하다고 다음부턴 객기 안부린다고 사과 했네요.


그래도 아우디과 홍시 제 기분을 날아가게 만드는 멘트를 해주네요.


아니라고 오빠가 기분 좋아 보이고 자기들도 재미있게 해서 


그래도 체력 많이 좋다고 칭찬 받았습니다.


반쯤 기어 나오다 싶이 나왔네요.


다시는 안할 것 처럼 이야기 했지만..


이거 계속 생각 나게 만드네요.


다음에 안마 두번갈꺼 한번 참고 콤보세트 2:1 한번 더 할랍니다.


중독성 쩌네요.


왜 쓰리썸 꼭 하라는지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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