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녁 늦게 발동걸렸네요

어디갈까 하다가 클럽이 땡겨 다오로 갔습니다.

1.시설이 깔끔하다

2.매니저들이 많다

3.여러 매니저들한테 서비스 받을수 있다

이런 이유로 다오를 선택했네요

야간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했습니다.

1.클럽

2.슬림한 몸매

3.서비스 마인드

4.대기는 최대한 짧게

이렇게 얘기를 하고 보리를 추천받았네요

그렇게 해서 만난 보리는

1.룸필이면서 청순 세련된 느낌으로 예쁜얼굴

2.군살없이 슬림하게 잘빠진 슬래머 몸매

즉 제가 원하는 비쥬얼의 매니저였습니다.

섹시한 란제리를 입고있었고,

바로 클럽서비스를 리드해줬습니다.

클럽서비스는

1.보리+서브2명의 애무 서비스

(보리-사까시, 서브-가슴애무)

2.보리<->다른 매니저 태그해서 사까시

3.보리와 맛보기로 뒤치기 젝스

이런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서비스 받으면서 복도와 방을 관전하는건 클럽의 메리트죠

그리고 다른 매니저들의 얼굴과 몸매를 보면서

다음에 누굴 따먹을까 속으로 생각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방으로 들어가 담배피며 이야기를 나누고,

탕으로 들어가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보리 물다이서비스는

1.부드럽게 바디타기

2.부드럽게 애무하기

이게 기본이고, 서비스 엄청 꼼꼼하게 합니다.

요즘 안마임에도 오피스타일이라며 물다이서비스 안하려하는데,

안마 서비스의 꽃은 물다이서비스죠!

물다이서비스 받은 후 젝스 하기전,

서브2명이 들어와 물기를 닦아주고

번갈아가면서 사까시 해줬습니다.

이런 서브서비스는 다오클럽만의 특징이죠

그리고 남은시간 보리와 젝스를 했습니다.

기계적으로 대주는 물빼는 스타일이 아니고,

교감하고 느끼면서 같이 즐기는 스타일이라,

젝스할맛나는 보리였습니다.

한발싸고 나니, 어느새 시간이?

마무리 샤워서비스와 배웅해주면서 키스해주는거 까지 대만족!

만족스러운 1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