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3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베리 / 아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베리/아이비] 1+1 주간에 운 좋게 에이스 매니저 릴레이로 봄

주간 / 베리 / 160 B+ 컵

업소에 다니면서 이런 탄력적이고 뱃살이 없이 

단단한 몸매를 가진 언니는 몇명 못 보았는데.

거기에 서비스에다가 연애감까지 최고인 언니는 처음입니다.

육감적인 베이글라인..볼수록 매력이 있는 얼굴입니다.

키도 아담한 160정도 되어 보이고 가슴도 B+ 컵정도의 풍만한 가슴을 보유.

이야기도 잘 받아 주고 잘 웃고 즐겁습니다.

서비스 또한 흡입까지 하면서 잘하고 느낌이 살아 있어요.

침대에서는  제가 애무를 하는데.....

그곳의 모양이 돌출이 된 모양으로 부드럽게 핧아주니 

베리언니의 몸놀림이 점점 격렬해지고 있고

물도 넘쳐 흘러서 감당이 안되어 다시 올라와서 가슴을 애무하다가 

자세를 바꾸고 베리언니가 애무를 하는데 여운이 가시지 않았는지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ㅋㄷ을 착용후 위에서 삽입.

잘들어갑니다. 부드럽게 그리고 시작되는 펌핑에 서로 흥분이 되고

앞으로 하다가 뒤로 하다가 탄력있는 엉덩이를 붙잡고 시원하게 발사.

주간/ 아이비 / 160 B+컵

에이스급의 아이비언니 두명의 매니저보는데 가격도 만족스러운게.... 

더욱더 즐달의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군요,,,

청순함이 있는 미소 그리고 빠져들듯한 애교.와 섹드립으로

분위기를 한층 업시켜주더니 침대에서의 화끈한 그녀가

제대로된 떡과 함께 진수를 보여주는데

쉼 호흡을 몇번을 하면서 분위기를 즐기고 왔는지... 

지금도 아이비언니의 흐느끼는 얼굴과 반응하는 몸놀림

클라이막스 때 그녀가 탄성을 내뱉으며

퍼붓는 하얀 엑기스랄까 핡~~

뜨거웟던 아이비와의 한시간이 영원히 잊지못할듯 싶네요.......

아이비도 ~~기억하며.......... 재접 100% 장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