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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와 무한샷 했지만 능력치가 투샷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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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2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상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상아와 무한샷 했지만 능력치가 투샷 ㅠ.ㅠ.


맨투맨에 전화해서 상아가 있는지 확인하고


출근했다기에 몇시쯤 예약가능하냐니 


대기시간은 그리 길지 않으니 일단 오라고 하시네요..


바로 차타고 가서 도착하니 30분쯤 기다리면 된다고해서 


기다리다 입장 합니다 ㅎ


예쁘장한 외모의 상아가 맞이 해 줍니다.


동안삘에 귀염상인데 은근히 섹시함이 느껴지는 외모를 가졌더군요.


방으로 들어가 몇마디 대화를 나누다보니


슬슬 상아가 옷을 벗어 져도 옷을 벗어던지고 탕으로 이동합니다.


양치를 하고 있는데 더우니 미지근하게 해줄까 하며 물 온도를 조절하네요.


물다이에 누우니 이곳저곳 꼼꼼히 씻겨주고 뒷판부터 바디를 타 줍니다.


보들보들한 상아의 맨살이 등에 닿으니 그 살결의 느낌이 너무 좋더군요 ㅋ


똥까시와 BJ까지 잘 받고 콘 착용하고 가볍게 BJ받고 여상으로 1차 방출


침대로 이동합니다.


정성스러운 BJ로 흥분시켜놓고 69로 역립의 기회를 주는 상아


작은 조개살을 음미하자 예민한듯 몸을 비틀며 신음소릴 내더군요..


69를 하며 상아의 입으로 장착된 콘돔.. 


위에서 부터 상아의 주도로 또 연애를 시작합니다.


천천히 시작하여 마지막엔 강렬하게 펌프질하며 2차 절정을 맞이하고


이런저런 잡담 좀 더 나누다 또 하려고 했지만 잘 안되어 


핸플도 시도 했지만 실패 씻고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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