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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떡실신으로 뻗어 있다가 나중에는 벨이 울려 강제(?) 샤워 당하고 마무리하고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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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28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핑크


⑥ 업소 경험담 :   핑크로 사전 예약하고 업소에 입장후 실장님과 결재 마치고


샤워하고 나와서 대기하다가 언니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초면인데도 불구하고 언니가 친근감있게 맞이해주네요


실장님 말씀 그대로 이쁜 스타일에 애교까지 보여주는데 이미 핑크의 허리춤을 제손이 감싸고 있습니다


애인처럼 편안한 대화와 함께 피로를 풀어주기 시작합니다


저는 담배나 피우는데 언니는 튜브에 뜨거운 물을 뿌리며 준비합니다


보신분들아시겠지만 핑크언니의 매력이 장난아니에요


언능 품고싶은 생각만 들더라고요 ㅎㅎ


탈의를 하고 샤워이후 튜브에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등을 통해서 느껴지는 핑크언니의 가슴 눌림


그리고 허벅지를 통해서 핑크언니의 다리사이느낌이 느껴져요


아주 좋았어요 굿입니다


입으로 꼼꼼히 자극할때는 짜릿하면서도 온몸으로 베베꼬이더군요


특히 응꼬 서비스때는 저도 모르게 주먹을 부릅니다 ㅋㅋ


앞판도 같은 패턴인데 핑크언니의 가슴감촉이 대박이에요


서비스하는데 귀찮게스리 자꾸 만져봐서 지성~ ㅋㅋ


침대로 돌아와서는 키스를 시도해보는데 눈을 감으며 잘 느껴주더라고요


양팔로 핑크의 몸을 더욱 밀착하면서 키스를 즐깁니다


점점 아래로 이동해서 핑크의 중요하고 소중한 구멍을 공략해봅니다


작고 아담하고 이쁘게생겼는데 맛도 좋습니다


핑크의 반응이 장난아니더라고요 


들썩들썩하는데 아드레날린이 솟구칩니다


CD장착후 진정한 연애가 시작됩니다


그렇게 여러가지 자세로 꽤 오랜시간 서로 합체를 하고


연애를 하며 리액션을 보면 혜리 본인이 색을 엄청 좋아하고 즐기는것같은 생각이 들정도네요


발사의 전조가 보이더니 그대로 원없이 사정해버렸네요


누워서 휴식을 취하려는데 이어지는 핑크의 시오후키


끝났다고 생각했다가 당하니 왠지 더 흥분되서 더욱더 꼴리더군요


그녀의 손안에서 발사하고 계속 조물락대니 그 느낌에 온 몸이 쩌릿하고 발가락 끝에 힘을 주며 느끼게 되더군요 ㅎㅎㅎ


그대로 떡실신으로 뻗어 있다가 나중에는 벨이 울려 강제(?) 샤워 당하고 마무리하고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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