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2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티파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티파니의 레이싱걸(입싸+시오후키/핫스팟+원샷)

전화상 마인드 좋고 서비스 좋은 언니로 부탁 했습니다.

실장님이 티파니 봤었냐 물어봐서 아니라고 하니.. 

한번 이상은 봐야 하는 언니라고..ㅎ(레이싱걸 코스)

첫 이미지는 키 크고 민간인 느낌이 나고 선수삘 안나서 좋았습니다.

키는 170초중반 정확히는 안물어 봤고 보이스가 침착하고 좋네요.

담배 피면서 본격 대화 들어가니 대화할떄 잘 들어주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기분도 좋아지게 해주네요.

서비스 받았습니다. 서비스 잘한다고 하니

FM이라는 정석 서비스인데 물 흐르듯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바디 서비스를 합니다.

애무도 적당한 강도로 빨고 핥아주고....................

그리고 똥까시.. 깊숙히 들어오구요.

BJ도 부드러우면서 깊숙히 집어 넣고 빨아줍니다.. 뒷판 앞판 잘 받았네요

서비스 위주의 언니 선호하고 강력한거 보다는 부드럽고 

포인트 있게 서비스 해주는 언니 좋아하는데

티파니 언니 딱이었습니다.

이제 물다이에서 BJ가 강력하게 들어오며 입싸를 하니 바로 시오후키까지

쥬니어 머리를 잘 돌리고 주물럭하다 오줌까지 발사합니다 

침대에서도 마인드가 좋다 보니 부드럽게 하면서 즐겼습니다.

먼저 핫스팟으로 쥬리어 알과 주변을 마사지 해주면 

점점 원기 회복이 될쯤에 콘 장착하고 티파니 동굴 탐험에 들어 갑니다 

떡감도 나쁘지 않고 사운드등의 신음소리도 나쁘지 않고

질퍽보다는 푸욱 잠기는 느낌으로 본 게임을 했네요

덕분에 서비스도 잘 받고 스트레스도 풀고 힐링한 느낌을 받았네요.

좋은 언니 만나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