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세경 
⑥ 경험담(후기내용) :

쉬는날 푹 자고 일어나니, 텐트가 뙁 쳐지더군요

쥬지 컨디션 좋은 김에

일어나자마자 다오로 고고했습니다.

정실장님과 미팅을 했고,

원탕으로만 볼수있는 찐 20대 영계

세경이를 추천받았습니다.

그래 오늘은 영계다!

결재하고 세경이에게 고고했습니다.

찐20대 영계라는데, 진짜 그런 느낌이 팍팍 드네요

유흥느낌 없는 민필인데,

눈,코,입 다 크고 예쁜 세경입니다.

웨이브 넣은 검정 긴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리네요

청순하면서 여자여자한 첫인상이었습니다.

키는 160중반대 정도로 보이고,

슬래머 몸매로 슬림한 홀복이 잘 어울리네요

유흥 아가씨 느낌 보다는,

회사 신입사원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스몰토크 나누면서 담배타임 가졌네요

존댓말로 차분하게 이야기하는 세경이

한번씩 웃을때 미소가 진짜 예쁘네요

눈웃음이 예쁜 세경입니다.

물다이서비스는 안하고,

침대에서 애무서비스를 한다고 합니다.

샤워서비스 받고 침대에 누워서 세경이에게 애무를 받았네요

홀복벗은 세경이의 몸매는

뽀얗고 늘씬하고 가슴,엉덩이라인이 살아있고

뭔가 몸매에서도 영계의 느낌이 났습니다

바디애무와 BJ를 받았는데, BJ를 진짜 잘하네요

부드럽게 빨아주다가, 풀발기 된 후로는 딥하게 흡입하고

손과 입을 동시에 써가면서 빨아주는데, 진짜 좋았습니다.

애무해줬을때 반응도 찐이고, 연애할때 반응도 찐이고,

영계다 보니 쪼임 좋았습니다.

부드럽게 하면서 서서히 불타오르는 연애!

한발 쫙 싸주고, 뒷정리 후 마무리 토크 나누다 나왔습니다.

20대 찐 영계는 언제 먹어도 꿀맛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