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1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보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보영] D컵에 햄버거는 쌩콩 느낌이며 바디섭스는 환상

맨투맨 실장님에게 디컵녀 햄버거말하니 바로 알아서 

보영이를 예약을 잡아주더군요..

설레는 마음안고 엘리베이터타고 맨투맨  입장...두둥.......

언냐 얼굴보니 약간 연식은 있으나 

하얀 피부에 보드랍게 느껴지는 인상입니다 

옷을 벗었는디 워....워.....몸매 환장합니다..

"오빠 구석구석 깨끗이 씻겨주께~^^" 이러길래 에이 거서거기것지

하고 물다이에 눕습니다

근디 비누칠하면서 바디를 타는데 진짜..구석구석^^ 씻겨줍니다 ..

구라 좀 보태서 배꼽에 때부터 발톱때까지..

그리고 본격 바디..워..진짜 꼼꼼히 탑니다..

요런 바디 몇년만인지 몰것습니당...

보영 언냐 제 동생을 입에 넣더니 빼질 안터군요..

제동생 입에 넣고 다시 가슴으로 유도하여 햄버거 시도 

완전 쌩콩 느낌이라 바로 발사 다시 샤워

침대에 이동합니다..

제 동생의 흥분을 진정시킬 시간적 여유가 없었습니다...ㅠㅠ

이처자 또 바디를 한번 훓더니 자연스럽게 69로 돌려서 보빨 들어갑니다...

흠..야들야들 느낌 갠춘합니다..

슬슬 싸운드 흘러나옵니다....

워 소리들으니.....제 동생 흥분을 주체를 못합니다..

삽입 후 지가 막흔들어 댑니다...제 동생 터질라합니다..ㅠㅠ

이럼 안데는데..ㅠㅠ "오빠가 위에서할께" 하고 잠깐 빼고 진정좀 시킬라는디

빼지도 못하고 체위만 바꿔서...붕가붕가 시작합니다..

제 동생 못참고 발사 진짜 올만에 여성상위에서 발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