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1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사랑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쌩콩으로 멋진 사랑이를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사랑이이 적극 추천하기도 했고 마침 실장님이 보라길래 낼름 접견. 

얼굴이 작고 상당히 어려보이는데

이쁘장하게 생긴 츠자가 방긋 웃으며 맞이합니다.

안마 주간에서 보기 흔치 않은 풋풋하고 상콤한 이미지의 그녀.

이런 느낌은 몇년전 쯤 내 지명 지명 같은 사랑이

대학생때 신입생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얼굴은 제 주먹을 쥔거보다 작은 얼굴. 

20대초반은 넘지 않을 법한 어려보이는 외모.

눈은 크고 코는 오똑한데 인상도 똘망똘망한데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졌지만 성형을 전혀 안한 자연 미인.

어딜가도 귀엽고 예쁘다는 소리를 들을 법 합니다.

싱크는...음..연예인 느낌이랄까...

꽤 오버해서요...근데 사랑이 와꾸도 좋아요^^

자주 있는 기회 아니니, C컵 가슴을 실컷 맛 보고 느끼고...ㅎㅎ

그리고 사랑이의 그 곳.외모 만큼이나 예쁘고 섹시하네요.

혀를 내밀어 애무를 해줍니다. 

할수록 사랑이는 안달난 듯한 신음을 흘리며 몸을 꼬네요.

이만한 반응이면 참 애무해줄 맛 나죠~ ㅎㅎ

만족스럽게 애무를 하고, 다음은 사랑이의 차례.

소프트한 스타일이네요. 부드럽지만, 상당히 느낌이 좋았습니다.

분위기 자체가 꼴릿해져서요...ㅎㅎ

이제 쌩콩으로 진입하여 연애의 맛을 봅니다 

느낌이 달라 아니 너무 좋아 몰입했네요. 

사랑이의 가슴도 만지면서... 그리고 뜨겁게 키스도 하면서요.

결국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짜릿하고 시원~ 하네요.ㅎㅎ

멋진 사랑이 만나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실장님이 너무 멋진 언니 추천 해 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