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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콩으로 홍시와 홍콩여행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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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홍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쌩콩으로 홍시와 홍콩여행 다녀 왔습니다 


요즘같은 불경기에 


달림을 하러가기 전에 충분히 정보를 찾아보게 되네요


그러다가 끌리게 된 홍시!!


20만원초반으로 홍콩을 다녀 올 수있다는 쌩콩에 혹해서


홍시가 출근부에 뜨자마자 만나고 왔습니다


후기에 무슨 말을 써야할까 고민을 했는데요,


길게 설명할거없을거 같네요


저도 쌩콩 코스 찍고 왔습니다!!


섹시함이 가득하면서 살짝 귀여운 얼굴에


아담 슬림하면서 s라인가슴과 엉덩이 라인


외모는 정말이지! 쎅한 느낌이 가득하고 좋네요


서비스도 잘하지만 홍시언니의 최대 장점은


교감을 중시하는 오픈 마인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안마서비스 내에서 뭐든지 오빠를 위해서 해주고 싶다는


홍시의 멘트가 기억에 남네요


서비스와 애인모드로 가득찬 60분이었습니다


따로 뭘안하는 편이라, 시체처럼 누워서 


모든 서비스를 다 받았습니다


샤워실에서 하는 물다이 서비스 끈적하고 


끝도 없이 빨면서 홍콩으로 보내주는 홍시!


그리고 침대에서 다시 한국으로 돌려보내주는 홍시!


입으로 애무 해 주는게 정말 좋네요


쌩콩 궁합도 너무 잘 맞아서 진심으로 느끼는 모습!


홍콩여행 지대루 다녀 올 수 있었습니다


교감을 중시하는 서비스 장인 홍시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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