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수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수빈이를 뉴진스(입싸+시오후키+원샷)로 이루어진 코스로 보고 왔네요 

떡을 안친지 오래되어서 그런지 

아침에 동생이 가라앉을 생각이 없어보여 

저녁에 맨투맨 프로필 돌려보니 수빈언니가 눈에 띄네요 

예약잡고 가는 길에 후기도 찾아보니 

청순한 몸매에 마인드도 좋고 다들 만족하는거 같네요

맨투맨에 도착하여 실장님이 안내해줍니다 

문열고 들어가니 아주 맛잇게 생긴 수빈언니가 저를 반겨주는데 

짧은시간 눈으로 대충 스캔해보니 제 이상형

청순한 몸매에 와꾸도 준수하고 

오랜만에 동생이 호강할것만 같은기분이 절로드네요 

수빈언니가 저를 침대로 이끌더니 옷을 풀어헤치고 

바로 빨아주는데 뭔가 굶은 요부 같기도하고 파이팅 넘치네요

물다이서비스 받으러 들어가서는 제몸 위에 올라타더니 

그냥 파워슬라이딩과 입부황 손기술 다 동원해서 

아주그냥 죽일기세로 달려드는데 

앞판 서비스보다 뒷판서비스는 진짜.. 똥꼬 헐어버릴 정도로 덤빕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BJ에 입싸하고 바로 시오후키까지 해 주네여

침대로 이동해서도 숨 돌릴 틈도 없이 

또 달려드는데 따먹힌다는 표현이 맞는듯

제 의사와는 관계없이 그냥 능수능란하게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정신차리니 합체하고있네요 

요 언니가 떡감이 또 얼마나 좋냐면 

그냥 밀가루 반죽보다 더 쫀득쫀득한게 느껴질 만큼 

쪼임도 좋고 물도 많아서 쌩콩까는 느낌이 들정도로 아주 훌륭합니다 

여상으로 따먹히다 정자세로 좀 박아주니 

가식없는 리얼 활어반응에 신음이 막터지면서 

더욱 꼴리게 하는 수빈언니 정자세로 아주 깊숙히 넣어 

시원하게 2번째 발사하고 나서 그냥 뻣었네요 

이정도로 화끈한 언니는 본적이없는데 

오랜만에 호강하여 너무 기분좋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