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설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설이가 해주는건 다 좋았습니다

청순녀 느낌 나는 설이 

특히!가슴이 이쁜 설이하고 놀았습니다

자기 만났다고 기분 좋아하네요

그리고 솔직히 안마에서 이런 고급스러운 지적은 느낌? 아나운서 느낌?

민필느낌? 찾기 힘든거 다들 인정 하실겁니다

담배피면서 설이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알아서 이야기 잘하고 리드하는 모습에 대만족 했습니다

욕실로 들어가서 바디 서비스 받았습니다 

열심히  열심히 하는 모습이 이뻤습니다

원래 와꾸가 마음에 들면 

뭔들 다 맘에 드는거 달리머 분들 다들 인정하시죠

성격이 모나지만 않다면 와꾸가 맘에 들다보니, 

설이가 해주는건 다 좋았습니다

침대로 가서 나머지 서비스 받았습니다. 

설이는 가슴이 예술입니다 

모양 색 탄력 3박자가 어울어진 최고의 가슴이네요

가슴만지고 빨면서 서비스 받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다보니 어느새 예비콜이 여러번 울렸고, 

다음에 또 보자는 인사와 함께 마무리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