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왕이면 좀 어린친구면 좋겠다.

2. 가슴은 제발 자연산이길 원한다

3. 서비스는 못해도된다 애교가 좀 있었으면 좋겠다

4. 마지막으로 진짜 이뻤으면 좋겠다

실장님께 4가지를 부탁드렸고 실장님께선 제 마음을 읽으셨나봅니다

바로 유라를 추천해주셨고 그렇게 저와 유라의 만남이 이루어졌네요

전체적으로 러블리한 스타일에 더럽히고싶은 느낌

거기에 슬림핏하면서도 탱글탱글해 보이는 몸매와 새하얀피부

이미 그녀의 외관을 본 것만으로도 본인은 참 즐거웠습니다.

침대로 나를 앉힌 유라는 잠시도 나와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뭐 그 뒤로는 다들 예상하시죠? 서비스고 뭐고 유라 덮쳐버렸습니다

키스를하고 가슴애무를 시작하자마자 꽃잎이 젖어들기 시작하더니

클리를 공략해줄때에는 이쁜얼굴을 찡긋거리며 야한 신음을 내뱉더라구요

너무 꼴려가지고 콘을 장착하고 유라 꽃잎에 자지를 쑤셔넣는데

입구가 뚫리는 순간 유라 표정이 찡긋.. 하 정복욕구 개오집니다

그리고 어린게 최고라고 .... 역시 몸매도 몸매고 쪼임이 ....

정말 땀 뻘뻘흘리며 오랜만에 미친듯이 섹스를 즐길 수 있었네요^^

연애가 끝나고 바로 떨어지지않고 품에 안겨와서 애교를 살살부리는게

아주 남자를 꼬실 줄 아는 애기같습니다. 애기가 꼬시는데 어쩝니까

홀라당 넘어가서 연장하고 한 타임 더 놀다가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