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우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우디 쌩콩하니 꿀물이 타월이 정말 흥건하게 젖을 정도...ㅋㅋㅋ

전날 과음을하고 침대에 완전 밀착되서 쉬고있었죠

집에서 뭐 꿀물타마실 필요도없이 맨투맨가서 아우디 만났죠

다른거 생략하고 연애부분만 간략하게 적을게요

아직도 술이 온전하게 깬 상태는 아니였고 가볍게 역립 시작했죠

클리부터 부드럽게 그리고 봊이 전체를 쪽쪽

부드러운 역립에도 굉장한 수량을 뿜어내는 아우디

거기에 디컵 가슴에 젖꼭지랑 보지는 또 핑크색이야 ..

아우디 꽃잎에서 흘러내리는 찐 꿀물로 숙취해소 제대로했네요

서비스가 강력하다는 느낌보다는 연애가 상당하다는 느낌

물 많은 그곳에 쌩콩으로 정상위로 쑤욱 박아주니 

찌릿찌릿 전기가 통하는 듯한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옆으로도 박고 뒤로도 박고 꿀물이 얼마나 흘러내리는가

밑에 깔아둔 타월이 정말 흥건하게 젖을정도 ..... 진짜 대박이죠?

육수까지 제대로 뿜어냈고 거기에 

아우디 꿀물로 숙취까지 해소하니 전날 마셨던 술이 금방깼습니다 ㅋㅋㅋ 

달림도 즐거웠고 숙취도 해소되고

이게바로 일석이조 아니겠습니까? 

물 많은 언니들 많이 봤지만

아우디 처럼 질질 흘리면서 연애나누는 언니는 또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