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세경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제가 본 세경이는 딱봐도 20대 영계!

뭐랄까 대학원생 느낌이 팍팍나네요

청순하면서 예쁜 민필 와꾸

업소녀들 특유의 진한 화장, 성형삘 와꾸

이런게 1도 없이 풋풋함 그 자체네요

세경이는 원탕으로만 볼수있습니다.

약간 부끄러워하는 첫느낌이라,

먼저 다가가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어봤습니다.

크고 이쁜 눈으로 제 이야기에 경청하고

생글생글 웃을때마다 어찌나 심쿵하던지......

60분 내내 입가에 미소가 연신 나왔네요.

물다이서비스 없이 애인모드로 

샤워서비스 받고,

세경이를 눕히고 젝스를 리드했습니다.

잡티없고,문신없는 뽀얀피부

나올대 나오고 들어갈대 들어간 글래 몸매

부드럽게 세경이를 애무하고나서,

저도 세경이에게 애무를 받고

드디어 둘이 하나가 되는 젝스를 시작했네요.

엄청 잘느끼는 세경이라,

온몸에서 땀을 주르륵 흘리면서

흔히들 말하는 불떡쳤습니다.

키스를 엄청 좋아하고, 떡감이 너무나 찰진 세경이네요

재접을 약속하고 달림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세경이는

어리고 예쁘고 풋풋하고 착하고 순한

유흥느낌 1도없는 민간인삘 나는 매니저입니다.

안마에서 보기 힘든 스타일이니,

매너달림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