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30 일 
② 업종 : 안 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베리] 맨투맨 안마에 갔는데 정말 이쁜 언니를 봤습니다. 

이름은 베리를 쓰고 있는데.. 

나이는 20대로 정도로 보여지고 피부 정말 곱습니다. 

몸매 또한 후덜덜하네요.. 

가슴의 B+컵과 항아리 몸매.. 

잘록한 허리와 제대로 힙업이 되어 있는 엉덩이라인.. 

같이 샤워하고 침대에서 애무를 하는데.. 

이쁜 언니가 BJ도 정말 오랫동안 열심히 해 줍니다. 

베리가 BJ를 하고 있을 동안 베리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는데

와~~~ 느낌 짱 좋네요.. 

베리 눕히고 키스로 시작하면서 가슴과 소중이를 애무했습니다. 

키스할때 느낌도 좋고, 좋은 향이 나네요. 

몽글한 가슴과 핑크빛 젖꼭지.. 

이쁜 소중이를 살짝 벌려서 애무를 하는데 

베리의 반응이 아주 뜨겁네요.. 

콘 착용하고 정상위로 박으면서 키스를 하고... 

베리의 가슴을 다시 한번 애무를 하고.. 

아~~ 베리 정말 끝내줬습니다. 

베리을 뒤로 돌려서 박음질 하는데.. 

뒷태의 전체적인 몸매!!! 

안마방에 이런 언니가 있다는 것이 놀라웠네요.. 

베리와 아주 진하게 연애하고 기분 좋게 집으로 왔네요.. 

베리 다시 한번 꼭 봐야 하는 언니인것 같습니다. ㅎ